수수 수확 하는날...
겁나 더운데 하늘은 겁나 가을...
이곳은 별난농부들이 공동 경작하는
밭 중 안동 도산면 소재 밭이다.
한쪽은 유리알 옥수수. 그리고 수수
그다음은 쥐눈이콩이 심어져 있다.
오늘은 유리알 옥수수(옥수수쌀용)와
수수를 수확한다.
엄청 키 큰 옥수수 밭 속을 지나간다.
수수는 이삭만 잘라서 배추망에 넣는다.
해마다 밭에 남겨지는 수수깡이 아깝다는
생각을 한다.
어릴때는 수수깡으로 안경도 만들고
이것저것 공작놀이를 했었는데....
수확한 수수는 멤버들이 나누어서
집으로 가지고 가서 건조한다.
한두달 뒤 한가해 지면 모아서
탈곡한다.
첫댓글 ^^
유리알옥수수는 팝콘용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