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보아스]

렘32:40-41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 저는 이 말씀이 참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나의 복이 되십니다. 복 자체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그러면 나는 복을 받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 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십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종종 하나님께 거역하고 내 고집대로, 내 마음대로 행하곤 해서 송구스럽지만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을 좋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게 이런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내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격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다하시고 정성을 다하셔서 나를 심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심으신 곳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왔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더욱 잘 자라서 좋은 나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그렇게 살아왔고 살아갈 것입니다. 내게 복이신 하나님, 복을 주시는 하나님, 복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배합니다. 감격하며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