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대성한 사람들의 특징은
1. 어려서부터 주식경험
2. 장기투자의 마력 경험
상기 어린나이 부터 경험자는 워렌 버핏과 짐 로저스로 대별되는데,
너무 유명한 워렌버핏을 제외한 짐 로저스의 경우는 오토바이로 세계 152개국 여행시도 장기투자의 묘미로 부자가 계속 되었지요.
다른 사람들중 어린나이에 주식하다 군대간 사이 장롱속 주식의 수익률도 많이 이야기 합니다.
대학생 주식왕 박철상씨, 가치투자의 개척자중 하나인 김민국씨등이 있지요.
흔히 주식은 랜덤 워크라고 술취한 사람의 걸음걸이와 같이 방향을 모른다.
또한 신도 귀신도 모른다.
그러나 반듯이 상기 이론과 같이 전혀 예측불허와 같이 움직이는 것도 있으나,
반대 현상이 몇십배 많은데,
상승 5거래일 및 상승 30거래일 주식중 바닥을 찍고 소위 턴 어라운드 형태의 차트를 선별하고 이때 재무제표도 함께 검토후 선정합니다.
그후 주식이란 계속 상승만 하지않고 2개월 내지 7개월동안 에너지를 응축후 상승함을 반복합니다.
이때 이 2개월내지 7개월을 못참고 샀다 팔다를 계속하는 단타는 결국 대다수 실패합니다.
노후 생활시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을 노후파산이라고 하는바,
복지관에서 바둑두는 사람들 가운데 젊은시절 직업도 가지가지로써
그중 공군원사 출신이 매월 250만원의 군인연금중 본인이 50만원을 쓴다는 이야기에
대부분 사람들이 부러워한 기억이 있지요.
왕년에 오퍼상출신부터 공고 서무과직원 출신, 미장공출신등 다양한 사람들이 부러운 눈빛이었소.
우리도 주식이란 무기를 잘 다루어 노후에 대비 혹은 현재 노후 진행형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러자매, 참고 기다림을 무조건이 아닌 상기 분석처럼 2개월부터 7개월 동안의 응축된 에너지 이론으로 기다리면 무료함이 한결 가볍게 느낍니다.
이 이야기가 중요한바,
입증된 이론아래 기다림과 무조건 기다림은 지루함과 시간보냄의 질이 하늘과 땅이요.
최준철이란 가치투자의 투자자문사 대표나 역발상투자의 번역자도 주식에서 기다림의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그래서 1억투자시 종목수를 15개부터 20개로 분산투자하면 이또한 지루함을 많이 감소 시킵니다.
사람사는 것과 주식의 사고방법도 노력함에 비례합니다.
아래사진은 몇일전 시골에서 집안의 합동 김장장면이요.
모두 성투합시다.
첫댓글 주식과 인생
등가관계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