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몸에 좋다는 거 찾아서 먹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먹는 것은 모두 몸에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미 해롭다고 검증된 굉장히 많은 식품들을 우리는 먹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로운 식품들에 대해서 소위전문가라는 자들이 나와서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해롭지 않다.. 해롭다고 증명되지 않았다" 라고 하면서 합리화를 하고 이런 말을 들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말들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해롭지 않다면 합리화할 필요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와서 김치나 무우나 배추가 해롭지 않다고 합리화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수천년이 지난다고 해도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몸은 5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불과 백년전만 해도 인류 대부분은 어떤 영양결핍속에 살았습니다. 주로 단백질 부족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선 시대에도 오래 산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60세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80세 이상 산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들의 대부분은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간에게.. 아니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 및 식물 즉 생명은 먹는 것만 적절하면 건강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따로 몸에 좋은 것을 찾아서 먹지 않아도 아무 문제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무엇이 몸에 좋다더라"라는 소문이 나면 그리로 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상에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미 검증된 몸에 해로운 식품이 있습니다. GMO, 인스턴트, 코팅된 조리기구,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각종 반찬통들.. 각종 백신...이런 것들은 이미 몸에 아주 해롭다고 검증된 것들입니다. 그러니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피하고 싶다면 몸에 좋은 것을 찾아서 먹을 것이 아니라 먼저 몸에 해로운 이런 것들을 피해야 하는 것이 순서인 것입니다.
몸에 좋다는 거 암만 먹으면 뭐합니까? 다른 한쪽에서는 독극물을 먹고 있다면 말입니다. 위에 나열된 것만 피한다면 일단 암을 비롯한 치명적인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은 현저하게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몸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쉬어야 하고요. 척추를 바르게 하고 서고, 걷고, 앉아야 합니다. 원래라면 이런 건 초등학교에서 가르쳐져야 하지만 불행하게도 인류는 아직도 바른 자세가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각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쉬어야만 하는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떤 면에서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쉬고 바르게 서고, 걷고, 앉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는다고 해도 사대(뼈)가 뒤틀려 있다면 몸은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도 입을 벌리고 숨을 쉬게 되면 정신은 흐리멍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먹는 온갖 영양제들.. 이것을 둘러싸고 있는 코팅물질은 "산화티탄"이라는 발암물질입니다.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전염병을 막는답시고 접종받는 모든 백신은 질병의 예방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백해무익한 아주 해로운 물질일 뿐입니다. 기분 좋게 맛나게 먹는 피자, 라면, 떡볶이, 치킨.. 이들 속에는 모두 "클리포세이트"라는 발암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배달시키면 오는 배달음식이 담겨있는 일회용 용기는 미세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용기들입니다. 그리고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은 암을 비록한 각종 치명적인 병을 야기한다고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먹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요?
옛날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냥.. 시장에 가서 채소와 생선과 고기를 사다가 국내산 쌀로 된장찌게와 김치찌게를 만들어서 먹어야 합니다. 코팅되지 않은 무쇠와 스텐레스와 옹기로 된 조리기구를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나 학자라고 하는 사람들 말 들을 필요 없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도 그리고 그 어떤 이론으로도 우리의 몸이 화학물질을 몸에 좋게 받아들이는 식으로 변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은 반드시 살아있는 것을 먹음으로써만 생명이 존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화학물질은 생명이 아니잖아요. 아무리 많은 세월이 지난다고 해도 화학물질이 생명으로 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많은 세월이 지나고 아무리 많은 과학자들이 바이러스 논문을 끝 없이 발표한다고 해도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가 생겨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건강에는 스트레스도 중요한데.. 인간이 살면서 왜 스트레스가 발생하는지 아십니까?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고,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아서인 것입니다. 알고, 이해한 다음.. 진실을 받아들인 자에게 스트레스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가당치 않은 것은 꿈도 꿀 필요 없는 것입니다. 허황된 것이 이루어질 리 없잖아요. 삶이란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