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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쿠데타의 의미는 잘못일수도 조산사편수회의 무리들이 사학계를 점유하고 그 역량을 키워 오다가 土倭本色을 드러낸 것이나 韓流眞面目에 의해 뒤늦은 참회와 함께 '참혹하개' 사라질 운명 사진 권오철
2024년 9월 12일 (목)에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작은방에서는‘역사적 저항과 현대적 해석: 윤석열 정권의 역사쿠데타 분석’이라는 주제로 좌장:양재혁 前성균관대학교 교수,정춘생국회의원/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의 인사말,조국/조국혁신당 대표의 축사,허삼수진실·화해위원회 위원의 발제,김성민건국대 명예교수,이준식전 독립기념관장,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 교수등의 발표가 있었다
[논의 주제]에 있어서 윤석열 정권의 역사적 쿠데타와 그 뿌리 분석은 윤석열 정부의 역사관 및 정책이 급진적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뉴라이트’로 불리는 신친일파(반민족 비양심세력)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제국주의와 식민지 근대화론을 미화하고, 한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왜곡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역사적 사실과 이념적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자 한다. 뉴라이트(親日賣族殘黨)의 역사 왜곡과 윤석열 정권의 관계에서 라이트의 주장은 일본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통해 한국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권이 이들 세력의 비호 아래에서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주장.
‘역사적 쿠데타 시도의 연대기’에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의 역사 쿠데타 시도 사례를 돌아보며, 윤석열 정부에서의 신친일파(소위뉴또라이)의 역할을 분석하고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는 역사적 진실을 수호하고, 민족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신친일파의 역사 왜곡에 맞서기 위한 정책적 대응과 사회적 노력에 대해 논의한다는 의견이다.
아주 잘 정리된 도표이나 이 뒤에 도사린 종교와 식민체제의 음습한 진실은 아직 나타나 있지 않으니 이들에 데한 응징은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역시 참 韓流의 분노에 의해 마무리 될 것이다. 사진 권오철
‘윤석열 정권의 역사 쿠데타 뿌리는 어디인가’에 있어서 ‘신친일파’의 뿌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한국 역사와 민족 정체성의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첫 걸음이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논쟁을 넘어, 현재와 미래의 민족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자리이다. 여러분의 참여와 의견이 대한민국의 역사적 진실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이 참석자 대다수의 의견이다.
정춘생의원은 "소위 '뉴라이트'라 불리는 이들은 일본의 선전 문물이 유입되었기에 한반도의 근대화가 가능했다고 주장하며, 친일파의 명예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들은 역사 왜곡을 통해 국가와 민족 정체성을 파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의 영향력과 그 근원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가 그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석독립기념관장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포함한 뉴라이트(친일 매족세력) 인사들은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의미를 미화하고, 당시 선조들이 일본 국적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비호 아래에서 역사 왜곡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조국 대표는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윤석열 정부의 역사적 왜곡을 비판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세계적으로 극우 세력들이 정부에 개입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정부의 역사 왜곡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신성한 영토가 지도에서 지워질 위험에 처해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역사적 진실을 지키는 일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발제자인 허상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과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 김성민 교수, 이재승 교수 등이 발제를 맡아 뉴라이트의 역사 왜곡과 그 배경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반민족행위에 대한 진상규명과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지난 80년간 대한민국에서 암약하던 친일매국 매족 즉 반심민세력(反民族, 非民主. 沒民生)이 미국의 노골적 중국 방어의 수단으로 다시 떠 오르고 이에 편승하여 지난날 이승만,박정희 시절에도 얼굴을 못내밀던 친일 반민족 세력이 드디어 최후의 발악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니 이제 民族韓流의 웅대한 칼날이 이들은 일거 제거할 기회가 왔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그 반민족의 80년 기득권이 이제 그 마지막 최후를 맞으려하니 이제 진정한 韓流의 엄청난 기회 온다는 것이다. (글 권오철 기자)
뉴라이트는 잘못된 표기이고 그냥 '비양심반민족 천민자본주의 추종 외세 굴종 출세주의' 세력이 가장 적당하거, 줄이면 친일매국잔당 이라면된다, 이들에 대한 비판이니 비난이니 하는것도
半동조세력이다. 그냥 제거의 대상일 뿐이다. 이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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