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에서 사도, 장로, 집사로 번역한 것은 직분이 아니다. 자신 안에서 근본 하나님이 거하시는 몸 된 성전을 겉 사람의 감각적 욕망과 도적들로부터 지키는 파수꾼들이다. 곧 깨달음을 잃어버리지 않게 계속해서 자기 이치를 지키는 자들이다.
디아코니아(집사)는 자신 안에 근본 하나님이 거하시는 몸 된 성전을 회복한 자들이다. 그중에서 사도는 겉 사람을 온전히 초월한 자다.
그러므로 목사나 선교사 그리고 각종 신학 학위들은 자신 안에 하나로 계신 하나님을 왜곡하는 자들로서 살인자들이며 간음하는 자들이며 죽은 자들이다. 목사는 근본 하나님이 세운 직분이 아니다. 자신 안에 있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으므로 모두 버려야 할 것들이다.
이들을 다 버리고 처절하게 돌이키지 않으면 그는 사는 날 동안 모든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사람을 죽인(하나님과 단절) 결과다.
이들이 다른 예수를 섬기는 자들이며 사탄, 마귀이며 적그리스도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