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급식을 먹고 양치를 했다.
강사님께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볼링장에 갈려고 차를 타고 갔다.
볼링장에서 도착해서 볼링화 신었다.
강사님께서 처음에는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혼자서 해서 좋았다.
볼링장이 많이 들었다.
내가 열심히 해서 스트라이크 처음으로 해서 좋았다.
스트라이크을 해서 너무 신났다.
볼링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볼링장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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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공부방
ABC 볼링장 5/7
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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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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