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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코레일유통에 항의전화 부탁드립니다.[조중동폐간]
민주주의 추천 0 조회 48 08.06.09 08: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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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9 09:26

    첫댓글 전철가판대에서 찾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그렇다네요..유통업체라 재고부담이 있기때문에 당장 경향, 한겨레 비치부수를 높이긴 어렵고 현황파악을 먼저 해본다고 하네요....전화는 아주 친절하게 받으십니다...연락처 남겨 주면 현황조사 한 담에 연락준다고 해서 연락처 남겼습니다.....실제로 어떤 역 가판대에서 경향, 한겨레가 없었는지 물어보네요...전 종각, 석계역에 없더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 작성자 08.06.09 10:07

    항의전화 감사드립니다. 전 매일 신도림에서 시청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경향.한겨레신문은 도대체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조중동 많이 팔리더군요. 정말 열받습니다. 쓰레기 언론이고 매곡노신문인 조중동 아직 그리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ㅜㅜ 연락처를 남기라는것은 민원이 들어오면 정확한 답변을 해줘야하기에 모든 기업들이 거의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8.06.09 10:34

    연락받았습니다....정확히 어느 역인가를 또 묻네요..그들 나름대로는 아주 중요한 문제인것 같습니다.....저녁 6시 50분 쯤이었다고 하니, 그 시간에는 원래 조간신문들이 다 빠지는 상황이라 이해를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조중동은 쌓였던데요?..했더니, 조중동의 경우 근래 비치부수를 천부가량이나 줄였는데도 재고가 많다네요.안그래도 꾸준히 민원이 들어오고 있어서 한겨레, 경향에 요청을 했는데, 한겨레의 경우는 주문대로 갖다 주는데, 경향은 난색을 표한다네요...늘려달라고 해서 무작정 늘렸다가 나중에 가서 감부하기가 곤란한 점이 있다고, 책임질수 있는 부수를 말해달라고 해서 자기들도 좀 난감하다네요....이런 흐름이

  • 08.06.09 10:36

    지속적이란 보장이 없기 때문에 자기들도 그럼 앞으로 이만큼!! 하면서 확정부수를 말해주기 어렵다네요....조중동은 늘려달라면 늘려주고, 줄여달라면 군말없이 줄여주고 해서 상대적으로 좀 편하다네요....한겨레가 요청대로 늘려주고 있는 상황이니, 한겨레는 찾으실 수 있을거라길래, 제가 집에서 경향을 보고 있어서 어제 한겨레를 사려고 했는데, 없었다, 라고 말씀드리니, 지속적으로 늘려 가겠다고 답변하시네요....

  • 작성자 08.06.09 16:55

    항의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지속적으로 항의할 생각 입니다. 조중동 폐간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 합니다. 코레일유통의 경우 예전 홍익회가 철도청이 철도공사로 바뀐후 이름만 바뀐 기업입니다. 예전 매점을 피박하여 매점노조에서도 파업을 한 경험이 있는 인식이 좋지않은 기업입니다. 아직 한겨레도 매점마다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조중동 폐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우리 다함께 노력해요.^^

  • 작성자 08.06.09 16:57

    마지막으로 코레일유통은 신문사와 직거래가 아닌 KR인가(???)신문서비스(???)하는 신문.잡지만 취급하는 회사와 계약하여 공급한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08.06.09 16:59

    암튼 조중동폐간하는 날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의 숙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 7곳이상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항의전화중입니다.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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