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026년4월21일 성북동에 간송미술관 문화보국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간송 전형필 선생님이 '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뜻으로 평생을 바쳐 지켜낸 보물들을 담아왔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힘든 시기에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유물들이 흩어지지 않게 지켜낸 그 귀한 마음이 사진 너머로도 느껴지길 바랍니다." 대표전시물로 추사김정희선생에 '침계' 침계윤정현은 추사김정희에제자로 김정희가 1851년7월에 진중조례론의 지명되어 함경도 북청으로 유배되었을때 그를보호하기위해 함경감사로부임하였습니다 1852년8월 방면될때까지 추사는침계에 도움을받았을것입니다 그보답으로 김정희가30년전 부탁받았던 '침계'의 예서편액을 예서와해서 합체로 써주게 되었던모양이며 방서내용에서도이런정황을 확인할수있습니다.전형필은 1940년4월5일부터7일까지 경성미술구락부에서 개최된 의학박사 박창훈 소장품경매회에 참여하여 이작품을 입수하였다합니다. "유물 하나를 지키기 위해 당시 기와집 수십 채 값을 기꺼이 지불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역사를 통째로 사수한 결단력이 느껴져 셔터를 누르는 손끝이 묵직해지더군요." 즐거운 수요일 오후시간되세요.
첫댓글 2026년4월21일 성북동에 간송미술관 문화보국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간송 전형필 선생님이 '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뜻으로 평생을 바쳐 지켜낸 보물들을 담아왔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힘든 시기에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유물들이 흩어지지 않게 지켜낸 그 귀한 마음이 사진 너머로도 느껴지길 바랍니다."
대표전시물로 추사김정희선생에 '침계' 침계윤정현은 추사김정희에제자로 김정희가 1851년7월에 진중조례론의 지명되어 함경도 북청으로 유배되었을때 그를보호하기위해 함경감사로부임하였습니다 1852년8월 방면될때까지 추사는침계에 도움을받았을것입니다 그보답으로 김정희가30년전 부탁받았던 '침계'의 예서편액을 예서와해서 합체로 써주게 되었던모양이며 방서내용에서도이런정황을 확인할수있습니다.전형필은 1940년4월5일부터7일까지 경성미술구락부에서 개최된 의학박사 박창훈 소장품경매회에 참여하여 이작품을 입수하였다합니다.
"유물 하나를 지키기 위해 당시 기와집 수십 채 값을 기꺼이 지불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역사를 통째로 사수한 결단력이 느껴져 셔터를 누르는 손끝이 묵직해지더군요."
즐거운 수요일 오후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