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에드워드와 친구 맥스 쥬크의 두가계 비교

[람미]

☞ 조나단 에드워드와 친구 맥스 쥬크의 두가계 비교. 

조나단 에드워드.(프린스턴 대학 총장 역임. 미국의 영적 대 각성기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침) 한 사람이 그의 가계(家系)를 연구하면서 그 후손을 추적해 봤다고 합니다.

조나단 에드워드의 직계 후손은 현재까지 873명인데 그 가운데 대학 총장을 지낸 사람 12명, 교수 65명, 의사 60명, 성직자 100명, 군인 75명, 저술가 85명, 변호사 100명, 판사 30명, 공무원 80명, 하원의원 3명, 상원의원 2명, 미국 부통령 1명 그리고 260명이 평범한 신앙인.

그리고 조나단 에드워드의 어린 시절 친구 맥스 쥬크가 있었는데 그 사람 역시 조나단 에드워드와 함께 주일학교에 잘 다녔으나 어느날 맥스 쥬크가 교회를 떠나 방탕한 생활을 하다 신앙이 없는 여자와 결혼해서 자녀들을 두었습니다. 연구자가 그의 후손들도 추적해 보았는데 그의 후손은 1,292명으로서 그 가운데 유아로 사망 309명, 직업 거지 310명, 불구자 440명, 매춘부 50명, 도둑 60명, 살인자 70명, 별 볼일 없이 산 사람 53명.

이 두 가계의 대조는 자녀에게 미치는 부모님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보여 주는 통계로서 부모님이 경건한 삶을 살 때 자녀가 올바른 길을 감은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자녀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 수도 있고 죄악 된 길로 인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일기: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십시오. 창5:1-25, 막12:18-27

♣ 은혜로운 찬양 목록

http://m.cafe.daum.net/ssj0643/cR42/93?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