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선원 이야기]
- 찾아가는 법당에 이어 찾아가는 포교가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기도와 명상으로 붓다의 마음을 세상에 전하는 붓다선원 주지
덕원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찾아가는 법당에 이어 붓다선원에서
합천 남정초등학교에 이번달 21일 부터 총 6회 붓다볼 명상 수업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전교생이 42명이 되는 아주 작은 초등학교 입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명상을 지도하게 되었습니다.
'명상과 인성교육' 컨셉으로 주제를 기획했고,
합천 해인사라는 큰 절의 공덕으로 스님이 명상을 지도하는 부분에 대하여
모든 교직원이 호의적으로 강사 심사가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전교생 72명이 되는 시골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더 설레입니다.
붓다의 마음을 잘 전해보겠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
🙏🙏🙏
축하드립니다 스님_()_
감사합니다 스님_()_
스님 수희찬탄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스님 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수희찬탄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감사합니다.스님_()()()_
축하드립니다.
제마음도 설렙니다^^
최고로 행복한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