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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was.or.kr/board7/1875
https://blog.naver.com/donmany0203/30075740634
첫번째 글은 글쓴이가 아메리카 대조선은 모르고 단지 대륙조선사 범위 내에서 어떤 암흑세력[루시퍼,일루미나티,렙틸틸리언,백인 개종자]에 의해 역사가 조작 당했다고 생각을 하고 적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런 것을 보면 식민세뇌 개돼지 밥벌레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자신이 마음이 바르고 진실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현재의 역사를 어느 각도로 보아도 분명히 조작이 되었다는 것을 의심하거나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아래 내용에서 서양의 역사는 원래부터 없으니 서양에서 나온 민주주의는 애초에 근본이 없는 사상이다라고 했는데요 민주주의에 대하여 검색을 해보니 사전적인 정의가 대략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다라는 것으로 나오는데 아마 그 당시 루시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백인 개종자들[해양 해적 백인 서구세력]이 계급주의 나라였던 대조선 황제국을 망하게 하려고 가장 밑바닥 계층인 자기들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내고 또 그걸 교묘히 인권이니 평등이니 하면서 똥된장 구분도 못하는 개돼지 밥벌레 대중들에게도 투표권 등을 주는 것과 함께 선동 세뇌 조작 등으로 현재까지도 자기들 입 맛대로 이용 해 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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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중국은 1911년 신해혁명때 만들어진 신생국입니다. 조선은 1910년 멸망했습니다. 역사를 연구해보니, 조선이 중국이고, 중국이 조선이었습니다. 처음 연구할 때 조선의 영토는 중국대륙이었으나, 더 연구를 해보니 조선의 중심지는 신강성 투르판, 언기(앤치) 등이었습니다. 조선의 함경도는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아무다르여 강 주변이었습니다.
조선의 중심지를 중국이라고 했습니다. 즉 나라의 중앙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중국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조선의 백성입니다.
부여는 현재 만주에다 갔다 놓았는데, 불가르족과 부여는 같은 종족으로, 불가르족은 아프가니스칸의 발흐에서부터 불가리아까지입니다. 불가르족은 볼가강에도 있었고, 발칸반도에도 있었습니다. 즉 부여가 원래 있었던 지역은 볼가강, 불가리아 등입니다. 볼가, 불가르는 사실 부여와 같은 어원입니다.
조선의 한양은 신강성 투르판이라고 합니다. [한헌석 칼럼]의 주장입니다. 그전에는 조선의 한양을 서안으로 보고 있었는데, 현재는 서안의 성곽은 대원군이 새롭게 지은 경복궁이라고 합니다. 즉 대원군 때 투르판에서 서안으로 천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근세사는 믿기 어렵겠지만, 고대 조선 즉 고조선은 천축국 바로 옆에 있었는데, 천산 주변이 천축국이고 고조선입니다.
러시아 수학자 아나톨리 포멘코 교수가 주장하기를: 서기 1500년 이전의 서양의 역사는 전부 날조된 것이라고 합니다. 즉 그리스, 로마, 이집트의 역사는 동방의 역사를 베껴서 날조한 것이라고 합니다. 근거는 천문관측으로 증명을 하였습니다. 중국사, 아랍사, 일본사 마져 전부 가짜라고 합니다.
아나톨리 포멘코의 저서: History: fiction or science 총6권
왕조실록을 보면 조선에는 매년 지진이 엄청 많아서 그 기록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한반도에는 지진이 거의 없습니다. 조선의 지리를 원래의 위치대로 복원하면 중국과 신강성, 중앙아시아에서 과거에 지진이 발생했던 빈도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중국은 대략 강원도와 경상도 지역이 되고, 사천성 방면이 충청도에 해당됩니다. 전라도는 인도차이나 방면으로 보고 있는데, 아직 확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은 중국의 양자강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한국어는 범어(산스크리트어) 계통의 크샤트리아(군주)가 사용하는 언어이고, 사투리는 서투른 말이 아니고 크샤트리아의 언어라는 뜻입니다. 즉 한국어는 범어 계통이던가 아니면 범어의 모어가 됩니다. 서양의 모든 언어는 범어에서 파생된 것인데, 영어와 한국어를 비교해보면 같은 단어가 엄청나옵니다. 언어는 가차(빌리다)라는 것을 알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한국어 등이 같은 언어에서 나온 것임을 알게 됩니다. 한국어는 우랄 알타이어계통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유럽어계통에 속하는 것입니다.
한자는 고대에 한국어를 사용하는 고조선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고대의 한문일수록 어순이 한국어와 같습니다. 한자의 음은 한국어에서 따온 것입니다. 중국 신강성과 중앙아시아의 지명을 살펴보면 한국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강희자전을 살펴보아도 한국어를 거쳐야 그 뜻이 제대로 풀어집니다. 특히 강희자전에 나오는 반절법(발음표기법)은 한국어 방식으로 읽어야 표준음이 나옵니다. 북경어로 읽으면 전혀 엉뚱한 음이 나옵니다.
북경어는 관화라고 합니다. 주로 관청에서 사용하던 언어입니다. 북경어가 보급되기 전에 중국에서는 한국어와 같은 언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지역마다 언어가 달랐습니다.
이상은 지금까지 연구한 것을 대략 적어보았습니다. 추후에 변경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중국과도정부에게 묻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중국 역사는 가짜입니다. 최근에 중국 역사를 파보면 갈수록 황당하여, 중국인들도 민족의 정체성에 혼동이 오는 것입니다. 즉 자신들이 한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한족, 하화족이라는 것은 오래전에 2천년 전에 소멸된 민족입니다. 중국인이라는 것은 조선의 한양 즉 나라의 중심에 사는 사람을 중국인이라고 했습니다. 또 한자, 한문이 한족이 만든 것이 아니라 동이족이 만들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 신주(神洲)라는 것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을 말하는 것으로 현재의 중국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중국은 동국이라고 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당나라, 한나라 등의 역사적 배경은 중앙아시아 즉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지역을 중심으로 합니다. 이 지역을 화레즘 제국이라고 하는데, 화레즘이 몽고의 화림이 됩니다.
중국과도정부에게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이유는 新中國을 건국하려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세계사는 서구세력들에 의해서 전부 조작된 것입니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은 사실 중국 왕조실록인데, 조선총독부에서 1920년에 검열을 거쳐 조작된 것입니다.
서구의 음모세력들이 역사를 날조할 때, 땅덩어리가 큰 중국에는 영토를 주면서 가짜 역사를 주었습니다. 알짜배기 중국 조선의 역사는 땅이 좁은 한반도에 준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역사를 연구하게 되면, 크게 실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구할수록 거짓임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부 한국에 있습니다. 최초의 금속활자, 최초의 목판본 인쇄물 등은 한국이 가지고 있는데, 실은 한국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이기 때문에 중국 조선의 것입니다. 한국에 중요한 문화재가 있는 이유는 조선이 중국 서안에서 망하면서, 중요 문화재를 한반도로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선총독부도 이런 일을 도왔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서….
한글은 한자를 표기하기 위한 보조수단이었습니다. 한자(漢子) 한글자에 한음절의 한글이 대응됩니다. 바로 한문용입니다. 중국 신강성의 투르판 한양에서 세종대왕(실은 세종황제임)이 창제한 것입니다. 대왕의 의미는 카간, 대칸, 가한이라는 의미입니다. 황제가 아니고서는 쓸 수 없습니다.
명사와 조선왕조실록을 비교해보면 너무나 닮았습니다. 주원장과 이성계는 동일 인물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즉 명사는 조선왕조실록을 베낀 가짜 역사라는 것입니다. 명나라가 별도로 있었는지도 의심스러운데, 연구자들에 따르면 명은 조대명(朝代名)으로 명(明) 조선(朝鮮)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해하기 좀 어렵습니다.
1900년대 초에 어수선한 시기에 역사가 조작되었습니다. 1920년에 완성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수많은 전쟁과 인종 대량 학살이 이루어졌는데, 이러한 시기를 틈타 역사가 왜곡되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문화혁명 때, 책을 받치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되어서 수많은 서책이 회수되어 소각되었습니다. 이리하여 중국에서는 역사왜곡이 완료된 것입니다. 한반도에서는 일제가 학교를 많이 만들어 왜곡된 역사를 주입시켰습니다.
전세계의 역사는 한 세력이 주도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완벽하게 서로 짜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사실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중국의 문화혁명은 공산당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조종을 한 것입니다. 이들의 이름을 [암흑 세력]이라고 붙였습니다.
역사를 날조하여 소멸시키기 위하여 암흑세력이 중국 공산당을 이용하였으며, 중국인을 쇄뇌시켰습니다. 중국인의 의식이 깨어나지 못하도록 엄청난 장애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중국인들이 참된 역사를 알게 되면 두뇌가 깨어나서, 암흑세력들이 마음대로 인류를 조종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황을 보면 암흑세력은 이미 소굴이 파괴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중국 공산당을 조종하는 자가 없음으로, 중공에서 구상하는 것은 전부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산당을 믿는 자들은 믿을수록 머리가 둔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창의적인 발상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중공만 힘이 빠진 것이 아닙니다. 서구의 불량 세력 역시 힘이 빠졌습니다. 암흑세력이 바로 중국과 서양을 동시에 조종을 했는데, 현재는 이들이 모두 사망했으며, 다만 줄 끊어진 연처럼 연이 땅에 닿기 전까지만 어느 정도 작용을 하지만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암흑세력을 따르던 자들은 갑자기 위에서 지혜가 내려오지 않음으로 인하여 우왕좌왕하면서 도태되고 있습니다.
현재 믿어야 할 것은 도덕입니다. 앞으로 도덕이 밥을 먹여줍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도덕이 밥을 먹여주냐!하고 의심하던 것과 정반대가 됩니다.
서양의 민주주의라는 것은 뿌리가 없는 것입니다. 로마와 그리스의 역사가 가짜인데, 어찌 뿌리가 있겠습니까? 16세기 즈음에 나온 새로운 사상이었습니다.
중국 과도 정부에게 바라는 것은 두려움 없이 추진해도 됩니다. 앞으로 장애는 별로 없습니다. 거의 제거 되었으며 꾸준히 노력하면 중국 공산당은 해체되고, 중국에 새로운 중국이 들어서게 됩니다.
새로운 중국에서는 역사를 복원하여 진정한 역사를 중국인들에게 다시 가르쳐야 합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뿌리가 없는 것입니다. 정치체제는 예전의 왕도정치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세습이 없는 왕을 추대하는 것입니다.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허용하여 중국인은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사상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주입되거나 쇄뇌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현재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는 겉보기에는 쇄뇌시키지 않는 것 같지만, 입시제도를 보면 사실은 쇄뇌시키고 있습니다. 짐승을 기르듯이 육성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가르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일본을 포함하여 한국인과 중국인은 조선의 백성입니다. 중앙아시아까지 조선의 백성입니다. 조선의 백성은 쇄뇌된 것에서 하루빨리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교육 받은 내용은 암흑세력들이 불순한 의도로 만든 것들입니다. 스스로 수련을 하여 이러한 것을 알아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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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서양사는 거짓이다? 펌글
아나톨리 포멘코라고 하는 러시아의 유명한 수학자(전문분야는 토폴로지입니다)의 글이 러시아와 구 동독 지역에서는 상당히 많이 읽히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인터넷에 나오는 글만 읽었을 뿐, 이 사람의 저서를 읽지 못해서 (이미 주문해 놓았음) 자세한 말은 할 수 없으나,
개략은 이렇습니다.
1. 유럽 '고대사', '중세사'는 모두 다 조작.
2. 고대 그리스, 로마, 샤를마뉴, 신성로마제국은 다 조작.
3. 교황사도 16세기 이전에는 다 조작.
4. 11세기 이전에는 '역사'란 건 없었음.
5. '고대사' 문건들은 겨우 몇 권의 책들로 지탱되어지고 있는데, 고대 '그리스', '로마' 어쩌구 하는 문명들을 증명해 줄 책들은 거의 대부분 16세기 초에 발견되엇으며, 이것들을 처음 출판한 사람(브라치올리니)은 문서위조로 당시에 아주 이름이 쟁쟁했던 자.
6. 13세기 이전에 유럽에서는 기사들이 탈 정도로 큰 말들이 없었음. 그러므로 기사들이 말타고 싸우던 중세의 이미지는 거짓.
7. 고대 '이스라엘'은 지금의 '콘스탄티노플', 즉 '이스탄불'이고, 예수는 서력 1053년에 나서 1086년에 십자가에 못박힘.
8. 로마의 창시자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안)와, 오스만(옷토만이라고도 발음됨) 터키 제국의 창시자 오스만(옷토만)은 동일인물이며, 이것은 모두 다 우크라이나의 코사크 두목을 나타내는 '아트만'이라는 말에서 온 것임.
9. 11세기 초에서 말까지 유럽과 중앙아시아 전체를 총괄하는, 이름을 잃어버린 '대제국'이 있었으며 그 수도는 이스탄불, 제2수도는 모스크바에 있었으며, 후세의 모든 '대제국'의 추억은 거기서 나온 것임.
10.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 플루타르크 영웅전은 모두 다 시인 페트라르카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며, 페트라르카는 플루타르크와 동일인물로, 로마 시의 역사를 높이기 위해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지어낸 것임. 영웅전에 나오는 '인물들' 에는 페트라르카의 친구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페트라르카의 붓에 의하여 로마 황제들로 둔갑되었음. 페트라르카와 이들이 나눈 편지가 존재함.
플루타르크 영웅전에는, 훨씬 재위기간도 길고 중요한 칼리굴라, 네로 등의 전기는 없고, 재위기간도 짧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갈바, 오토의 전기가 있는데, 갈바와 오토는 페트라르카와 동시대인들임.
11. 로마 황제 '비텔리우스'(재위 68년) 는 16세기 초에 어느 조각가의 모델임.
12. 로마 '역사가' 율리우스 리비우스는, 16세기 초에 살앗던 줄리오 리비임.
13. 고대 이스라엘/유태, 초기 기독교사의 원천이 되는 '요세푸스'의 책들도 거의 다 가짜. 탈무드 전체에 요세푸스라는 이름은 단 한 번도 언급이 없음.
포멘코는 중국사 일본사도 조작이라고 말하고 있음
이 사람은 고대 이집트로부터 중세에 이르는 여러 점성기록을 컴퓨터로 돌려서 결과를 얻어냈으며, 수십 명이 넘는 러시아 과학자들의 도움을 얻었다고 합니다.
특히, 투키티데스가 기원전 5세기에 일어났다고 한 일식들은, 포멘코에 의해 기원후 12세기에 일어난 것이 맞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서양사가 부풀려지게 된 이유는 서양의 여러 왕들이 자기들이 더 오래 되었다고 뻐기기 위해서 허풍을 떨어 댄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사에서 '반복되는' 일들은, 반복된 것이 아니라 똑같은 일들이 적혀진 책을 이름들만 조금씩 다르게 고쳐서 갖다 이어 붙인 것이며,
일단 기본적인 뼈대만 갖추어지면 글장이들이 알아서 살을 붙여 나간 것이라는 게 이 책의 골자입니다.
(포멘코의 책에서) 트로이목마 = 벨리사리우스의 나폴리점령 = 1204년 콘스탄티노플점령
포멘코의 책에 의하면,
트로이전쟁 마지막에 희랍군이 목마를 타고 들어갔다는 것은 거짓말이며, 원문을 잘 해석해 보면 '목마' 가 아닌, '말 같은 것'을 '타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복잡하고, 간단히 줄이자면 희랍군 정예부대 200여명이 '트로이성' 의 수로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로마시대의 수로는 아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멀리서 보면 '말의 다리'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수문을 부수고 들어가 성문을 열어 희랍군을 들어오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이, 중세 초기 비잔틴의 장군 벨리사리우스의 나폴리 점령과, 또 1204년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점령 과정과 거의 일치하며,
즉 이 세 사건은 모두 같은 사건이고, 1204년 사건이 진짜이며, 나머지 두 사건은 위의 이야기를 빗대놓고 지은 '소설' 이라는 것입니다.
호머가 고대 희랍에서 서사시를 썼지만 그의 시들이 세상에 나온 것은 16-17세기의 일이며, 그 때까지 이천년간 구전으로 불려졌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문화에 그 이야기가 퍼진 기록이 없다 이 이야기입니다.
트로이성은 콘스탄티노플이고, 지금의 '트로이'는 슐리만이 발굴한 중세시대 성터에 그냥 '트로이'라고 이름만 붙인 것이며, 슐리만은 그게 트로이인 줄 알았지만, 이미 콘스탄티누스 1세가 콘스탄티노플을 세울 때에 '고대의 일리온(트로이) 에 도시를 세운다' 고 했다 합니다.
그리고 트로이 왕자로 전쟁 때는 별 공헌이 없다가 트로이가 망한 후 로마를 세웠다는 아에네아스는,
1204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이후 이탈리아로 도망간 '제국'의 잔존세력을 일컫는 말이며, 로마는 희랍을 정복한 적이 없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로마' 라는 이름 자체도, 지금의 루마니아, 불가리아 지역을 고대에 '로메아' 라고 했으며,
그 '로메아' 인들이 새로 세운 도시가 '로마' 라는 것입니다.
포멘코의 책 2권의 내용 일부
우선 포멘코 등은 로마제국의 초대 황제를, 알려진 것과 달리 '술라'로 잡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로마인 이야기 류의 책은 구라).
술라, 폼페이우스, 율리우스 시저 등은 분명히 플루타르크의 책에 보면 황제를 칭했는데, 아우구스투스부터 황제로 계산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술라로부터 카라칼라까지의 300여년 가까운 시간과, 이후 서로마제국 멸망까지의 시간이 중첩되어 있고,
이스라엘의 왕계표도 로마 왕계표와 동일, 유다 왕계표는 비잔틴 초기 왕계표와 동일
희랍신화의 영웅들, 로마 황제들, 이들은 다 같은 사람들을 다르게 말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포멘코 등은 중국의 역사에서도,
진(秦) = 진(晋) = 금(金) = 청(淸), 몽골= 명(明) 등의 주장을 펴고 있음 (이들 말들은 러시아어로 발음하면 거의 비슷한 발음들이 납니다)
첫댓글 아나톨리 포멘코 이 교수가 말하는 게 다 사실일 게다. 착착 들어맞네. 또, 평범치 않은 의식인으로 보인다.
전세계의 한민족을 색출해서 모조리 대학살하고 역사를 광범위하고 치밀하게 조작한 그 암흑세력이라고 하는 게 루시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서양백인왜구들이다.
식민교육에 세뇌된 놈들은 툭하면 민주주의를 들먹이는데, 민주주의라는 것은 무지한 개돼지 대중들을 속이고 조종하여 자신들 악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한 저급 사상이다.
고대 가야의 김수로왕의 부인이 인도사람이었다는데, 이러한 부분들만 보아도 우리 역사에 아이러니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인도에 평생 1번 가기에도 어려움이 있는데, 고대 시대에 한국과 인도의 만남이라니...
지금의 협소한 한반도에 국한된 역사를 가지고선 설명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또, 근대사를 보면 미국 보빙사, 일본 수신사, 청나라 영선사 등 외국으로 사절단을 보내는 기록이 나오는데, 이것도 많은 부분 석연치 않습니다. 그시절, 도대체 어떤 수단으로 다른 나라를 간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청일전쟁때 일본이 인천을 통해서 경복궁으로 들어왔다는 사실 또한 이상합니
최근 신석기 유물에 흑요석이 나왔는데, 그것을 통해 일본과 원거리 교역을 했음이 증명되었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신석기 시대는 기원전8천년 전에, 돌을 갈아서 채집 등을 하며 살아가는 원시적인 삶인데, 어찌 일본과 교역을 했다는 것인지. 이런 모순들을 통해, 우리 역사에 많은 부분들이 조작되고, 모순 투성이라는 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