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3믿고침례받으라(190811)

[lks8284]

190811주일 <믿고 침례 받으라> 김기동 원로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로마서 6:1~11
로마서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로마서 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로마서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로마서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로마서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로마서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로마서 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로마서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로마서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라는 말을 세상에서 많이 쓴다.
세상의 사랑에는 슬픔이 있고, 고통이 있고, 이별이 있다.
세상의 사랑은 온전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것이 붙어다닌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할 때는 이는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능력, 은혜, 아들, 성령 모두가 사랑으로 인한 것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전부다.
우리가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받아들여야 한다.
그 사랑을 믿어야 하고, 알아야 한다.
보통 하나님의 사랑을 아가페라고 한다.
아가페는 예를들면 자녀 열명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고,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열명 똑같이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아가페다.
교인들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도 아가페다.
자기 자식만 책임있게 사랑하는 것과 다르게, 이웃에 대해서 똑같이 사랑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은 둘이 아니라, 유일하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독생자와 하나님의 사랑은 동일한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사랑하실 때, 필레오라고 하는 유일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시기에 그 아들을 오직 사랑하신다.
예수께서 침례 받고 물위로 올라오실 때, 저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셨다.
그 사랑은 둘도 없는 유일한 사랑이다.
그렇게 사랑하는 자를 인류에게 주셨다.
인류가 칠십억인데, 하나님은 동일하게 믿으라고 선물로 주셨다.
그러나 그 사랑을 인류가 다 받지 않는다.
한국은 기독교인들이 좀 있지만, 어떤 나라는 기독교가 하나도 없는 나라도 있다.
하나님이 다 사랑하셨는데, 그들은 사랑을 받지 않았다.
예수 안에 있어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
예수 바깥에서는 사랑하셨다는 복음은 들을 수 있지만, 사랑은 예수 안에서만 받는다.
예수 안에서만 사랑받는 것이요, 은혜받는 것이다.
예수 바깥에서는 아무것도 없다.
예수 바깥에 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아무 관심이 없다.
가인과 아벨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아벨에게만 관심을 가지셨다.
야곱에게는 관심을 가지셨지만, 에서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에게 허락하셨지만, 그들이 사랑을 받아들여야 된다.
성전은 세마포로 겉을 두르고, 그 안에는 성소가 있고, 지성소가 있다.
지성소는 하나님만 들어가 계신 곳이다.
우리의 영은 지성소와 같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감성, 의지는 혼에 있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감각적인 것은 다 육체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계시는가.
우리의 영에 들어오셔서 계신다.
하나님의 이름을 세상에서 다 부르고 믿으라 했지만, 믿고 영접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의 품속에 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하나님의 성전된 우리 영속에 모신다.
주기도문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말했다.
어떻게 거룩하게 하는가.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품속에 계신 이름인데, 이 땅에서 어떻게 거룩히 여김을 받는가.
그 이름이 지성소인 우리 영속에 모셔야만 거룩히 여겨지는 것이다.
길 거리에 돌아다니는 비닐봉지같이 흔해터져서 사람들이 본체만체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바로 우리 영속에서만 들어오셔서 거룩하시다.
지성소에만 있어야 거룩한 것이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지성소를 지었다.
그리고, 거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모셨다고 말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이름은 성전의 지성소, 곧 우리 영속에만 계시다.
우리 혼속이나 육체에 들어오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영에, 하나님의 피가 우리의 영에만 있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권세가 지성소에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내 영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침례를 받으라 명하셨다.
믿고 침례받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하셨다.
믿는 자는 침례를 받아야 하고, 침례받는 자는 믿어야 한다.
그 침례를 물에 가서 받는다.
침례 요한은 나는 물로만 침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물과 성령으로 침례를 주신다 하였다.
예수께서는 자신은 물과 성령으로 침례를 주신다고 하셨다.
침례는 물속에 완전히 잠기는 것이다.
무덤속에 시체가 들어가듯이 완전히 잠기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신자들은 반드시 침례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침례 받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신자가 될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자기는 부족해서 아직 침례를 받을 수 없다고 한다.
그것은 겸손이 아니라 불신앙이다.
우리는 믿는 즉시 침례를 받는 것이다.
베드로의 전도를 받은 자들 삼천명이 그 날 침례 받았다.
형제들아 우리는 어찌할꼬 할 때, 각각 회개하고 침례받으라. 그러면 성령을 받으리라 하였다.
때로는 오천명이 받기도 했다.
내가 기침에 들어갔을 때, 실망한 것은 나는 침례를 알고 침례교에 들어갔는데, 거기 있는 사람은 침례를 의식으로 여겼다.
의식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다 폐하셨다.
의식은 모형이요, 그림자, 비유다.
침례는 비유가 아니라, 침례를 받으므로, 어떤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은 침례 받는 사람이나, 아닌 사람이나 똑같다고 한다.
외모로는 똑같아보이지만, 영적으로는 하늘과 땅, 천국과 지옥차이다.
침례를 그렇게 폄훼하고, 무가치하게 여기고, 의식으로 여기니까, 타락하는 것이다.
침례가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한마디도 없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이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이 변하지도 않는데, 뭐하러 침례 주는가 생각할 것이다.
침례 받기전이나 후나 그의 외모는 똑같다.
사람의 육체는 정욕도 있고, 혈기도 있고, 탐식도 있다.
침례받았어도, 그런 육체의 속성은 그대로 있다.
오전에 침례받고, 오후에 성질 부릴 수 있다.
침례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고, 죄인이라는 신분을 장사지내는 것이다.
인간은 아담 이후에 온 인류가 다 죄인이다.
그러나 죄인인 줄 알지 못했다.
지옥에 가더라도 왜 지옥에 가는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율법을 통해서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셨다.
율법이 있기전에도 여전히 죄가 있고, 사망이 왕노릇했는데, 율법이 와서 죄를 깨닫게 한 것이다.
율법은 우리 영혼을 구원할 수 없다.
오직 죄인인줄 몰랐던 자에게 죄인임을 깨닫게 해서, 더 절망스럽게 할 수는 있다.
이방인들은 그런 율법을 받지 않았지만, 모세 이전 사람도 죄인인것처럼 죄인이다.
이방인은 양심이 율법이 되어, 양심이 자꾸 죄를 살려낸다.
이미 지난 것도 양심에 거리끼고, 살아난다.
양심선언했다고 해서 죄에서 자유하지 않다.
그래서 누구든지, 율법이나 양심아래 있으면 자기 안에서 살아난 죄로 인해서 심판받아야 한다.
예수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나,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이미 받은 것이요, 믿었다 하지만, 그가 구원받지 못하면 심판을 받는다.
네 생각으로 네가 심판받는다고 하셨다.
죄를 잃어버렸다가, 어떤 환경속에서 문득 살아나면 그로 인해서 심판받는다.
이 죄라는 것을 침례를 통해서 장사지내므로, 육신은 변화가 없지만, 죄인이라는 자기 관념, 자기 의식, 자기를 정죄하고 발목잡고 있는 것에서 벗어난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율법에서 구원받았다는 것이다.
구원받았다면서 아직 이 세상에 있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는 구원받았다고 한다.
우리가 구원받을 것이다 하는 것은 나중에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을 말하지만, 지금 구원받았다는 것은 율법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이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고 해방시키셨다.
침례를 받으므로, 우리는 율법과는 완전히 이별한 것이다.
본래 죄인은 노예라는 말이다.
과거 우리는 율법의 노예였다.
율법의 권세는 죄요, 그 결과는 사망이다.
죄 때문에 망한다.
그리스도가 빚을 갚으시고, 우리에게 죄인이라는 의식, 곧 율법에 억매여 있는 우리를 해방시키셨다.
사람들이 구원받았다면서 왜 그 모양이냐고 한다.
우리는 침례를 받으므로, 죄인이라는 신분을 버리고, 율법이 끝나버렸다.
애굽의 바로의 권세아래 있던 자들이 홍해를 건너니, 바로의 권세가 그들을 주장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육체는 같은데, 바로가 주장하는 권세가 없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은 율법을 시인하는 것이다.
그런데, 침례를 받으므로, 나는 율법에서 자유를 얻은 자다.
잘한 것도 없고, 아무 공로도 없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를 얻었다.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사랑이 우리 영안에 들어오셨다.
내 육체가 예수 믿고 변화된 것이 아니라, 우리 영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계시다.
내가 내 생각을 의지하면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나는 부족해서, 나는 연약해서, 양심 때문에 하면 심판받아야 한다.
은혜는 내 것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 내 영에 충만히 모시는 것이다.
그래서 침례받은 사람을 은혜받은 사람이라 하는 것이다.

나는 은혜받은 사람이다.
나는 침례받은 사람이다.

침례받기 전의 혈기, 정욕, 못된 습성이 여전히 다 있다.
아담 한 사람의 죄로 인해서 인류에게 다 사망이 왔는데, 예수 한분으로 인해서 인류가 다 해방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데, 내 속에서 욕심대로 살고 싶어하는 것이 있다.
율법보다, 죄에 대한 압력보다 은혜가 더 커야 한다.
육신은 물에 들어갔다 나왔기 때문에 그 성질은 그대로 이어지는데, 성령으로 침례받은 사람은 물위로 올라올 때는 율법에서 완전히 해방되었고, 죄인이라는 신분이 완전히 장사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지고 나온다.
침례받은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다.
어디서? 율법에서.

침례받은 사람은 율법에서 구원을 받았다.
이방인들은 양심에서 구원받았다.

구원받았다는 믿음을 가졌다. 이것을 진리를 아는 지식이라 한다.
그런데도 여전히 나는 부족하다. 금식을 해야지, 공로를 세워야지 하면 심판을 받아야 한다.
순전히 은혜로 구원받는 것인데, 그 지식을 지키지 못하고, 짐짓죄를 범해서 옛날로 돌아가면 다시는 회복이 안된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니, 하나님의 손에 빠져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왜 은혜를 버리고, 다시 돌아가는가.
교회 생활 오래했는데, 육신의 성격이 그대로 있고, 다툼이 있고 하니까, 자기 구원 못받았나 생각하면 신앙생활에 손해보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자기 목숨을 내놓고 보증하신 것인데, 왜 부정하는가.
율법과 성령이 함께 계시지 않는다.
성령을 받았으면서도, 양심과 율법으로 억압되면 절대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고, 성령의 특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내가 침례받기 전에 가지고 있던 못된 성질, 못된 감정, 못된 버릇, 침례받고도 그림자마냥 여전히 따라붙는다.
그래도 나는 죄에서 구원받은 자다.
침례가 효력 없는 것이 아니다.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지만, 죄인이라는 자기 신분, 불신앙을 떨어버리고 은혜받고 나왔다.

나는 은혜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내 영에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내 영에 있다.
자기가 은혜받은 것을 확실히 인정해야 한다.
은혜받은 자에게 성령을 주시는 것이다.
침례가 무엇인줄 알았다면, 자기가 그리스도인 된 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될 것이며, 침례받은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고 행복할 것이다.

나는 율법 아래 있는 죄인이 아니요, 은혜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랑받은 사람이다.

구원의 표를 우리의 영에게 주셨다.
예수는 죄에서 구원이라는 구원의 표다.
예수이름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다.
침례받은 사람은 과거의 몸뚱이가 그대로 있지만, 우리의 영은 예수이름을 거룩히 모시고 있다.
침례 교인임을 기뻐하라. 감사하라.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흘리지 않으셨으면 침례의 효력이 없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셨다.
예수의 은혜가 당신의 영안에 있다.
율법 아래 억압받던 모든 것을 장사지내고, 오직 은혜로 충만하라.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성령을 주셨다.
죄에서 구원받았다는 것을 확정하시고, 인치시려 성령을 주셨다.
혹 실수해서 넘어져도 낙심하지말고, 바로 회개하고 달려가자.
지나간 것을 돌아보지 말고, 오직 부활의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자.

설교요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가
인류를 사랑하시므로 독생자를 주셨다(요 3:1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또한 사람이시다(요 1:18)
예수는 그의 이름이며(요 1:12)
그리스도는 인자의 직분이다(마 16:16)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셨으니
십자가에서 죄를 속하시고 율법을 폐하셨다(엡 2:14~18)
이를 체험하는 것이 ‘침례’이다(롬 6:4)
침례는 땅에서 솟아나는 물과
하늘에서 임하시는 말씀의 연합이요
하나님과 인류를 연합하는 증거이다
성령으로 침례를 받음으로(행 1:5)
하나님과 사람의 영원한 연결고리이다(행 10:47~48)
요한의 침례는 물로만 하는 것으로서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할 수 없다(마 3:10~11)
침례는 물로 육신이 체험하고
성령으로 영혼이 체험한다
◌ 침례를 받아야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가 성립된다
그러므로 침례는 오직 하나이다
◌ 침례는 믿는 자가 받는 것이다
믿고 침례 받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성령으로 내 영혼이 침례 받아야 한다
◌ 믿고 침례 받은 자는 구원받은 자로서
믿는 자의 표적이 따른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 믿는 자에게는
성령이 임하시고
그의 능력이 충만히 임한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마태복음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에베소서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에베소서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에베소서 2: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에베소서 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행전 1: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0:47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사도행전 10: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마태복음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마태복음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실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