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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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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폰. 사진방 들꽃_Wild Flowers_
꽃비. 추천 0 조회 44 23.10.15 07:1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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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5 07:15

    첫댓글 김포공항에서
    Fukuoka 보딩 기다리며
    포슽합니다.

  • 23.10.15 07:32

    잘~다녀오셔유~

  • 작성자 23.10.15 07:40

    @민스 ^^!
    하이 ,
    내 사랑 민스 브라더님.
    땡쿄.

  • 23.10.15 07:19

    미국 사람이
    우리 말을 우째 이래
    곱디곱게 잘 쓰실꼬.
    놀라워라 ㅎㅎ

    돌기 틈새에 있는
    작은 들꽃의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공감됩니다.

    맑고 고운 글과 그림 보니 제 마음도 맑아졌어요. 땡큐^^

  • 작성자 23.10.15 07:40

    ^^*
    댓글 천사, 도다리님.
    굿모닝.
    이른 아침, 칭찬 한아름에
    이 꽃비 누이, 해피 만땅이에요.
    생명의 존귀함이
    새로워진 여행길에
    조심스런 한 컷이었어요.
    고마워요 :))

  • 23.10.15 07:35

    일본여행
    잘다녀오세요 ^^

  • 작성자 23.10.15 07:41

    굿모닝,
    우리 은휴님.
    해피 주일되셔요.

  • 23.10.15 08:06

    바쁜여행일정
    건강 조심하시고
    일본 여행 잘 다녀오셔요~♡

  • 작성자 23.10.15 08:15

    헬로우.
    좋은 아침!
    바쁜 일정에
    정신 못차립니다 휴후.
    건강히 있다 올게요.
    현희님 빨리 만나고파요.ㅎ

  • 23.10.15 08:18

    잘 다녀 오세요 ~

  • 작성자 23.10.15 08:27

    :))
    네, 채원님.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16 01:12

    풍객 시인님.
    그곳에 계신던데요?
    바람이 되어.

  • 23.10.15 09:34


    조심해 다녀오셔요~^^*

  • 작성자 23.10.16 01:12

    고마워요, 누갈다님.

  • 23.10.15 10:13

    때로는
    산등성이 푸짐한 단풍보다
    길 가에 함초롬한
    작은 생명에 눈길이
    머물기도 하지요 ~

    밟혀도 피어 난 들 꽃

  • 작성자 23.10.16 01:14

    맞아요.
    길섶에,
    돌 틈에,
    새초롬히 피어
    마음을 흔드는 작은 생명.
    자연의 위대함에 머리 숙여요.

  • 23.10.15 14:31

    길가의 잡초도 그냥 지나치지 못 하는
    여린 감성의 꽃비님!
    이 참에 후쿠오카 여행도 잘 다녀 오시길요...ㅎ

  • 작성자 23.10.16 01:16

    그래서
    잘 울어요, 웃기도 잘하고.
    감성이 지나쳐서 그런가 봐요. ㅎ홋
    네 잘 다녀올게요.

  • 23.10.15 19:53

    사진 기술도 대단합니다

  • 작성자 23.10.16 01:17

    산월님.
    산월님의 타고나신 재주에 비하면
    아주 적은 부분이랍니다. ㅎ

  • 23.10.16 06:06

    바람도 머물고
    고운 빛도 머물고

    그리고
    나도
    머문다.

    아이쿠
    바뿐 일정속에서 졸글까지
    역시 꽃비 누이는 영원한 청놀인 맞습니다요^♡^

  • 작성자 23.10.18 05:43

    부산에 오니
    완초님의 정 듬뿍한 사투리가 귀에 맴맴
    청놀사랑은 우리 완초님이시죠.
    이곳에선 못 뵙지만
    정모에서 뵙게되어서 영광이에요.
    만나면 좋은 친구, 프리 허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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