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y tempted God in their heart by asking meat for their lust. Yea, they spake against God; they said, Can God furnish a table in the wilderness? Psalm 78:18-19And Jesus said, The things which are impossible with men are possible with God. Luke 18:27 And He saith unto them, How many loaves have ye? And they said, Seven, and a few little fishes. And he commanded the multitude to sit down on the ground. And he took the seven loaves and the fishes, and gave thanks, and brake them, and gave to his disciples, and the disciples to the multitude. And they did all eat, and were filled: and they took up of the broken meat that was left seven baskets full. Matthew 15:34-37 하늘에서 내려준 만나에 만족하지 않고 탐심을 따라 애굽의 고기를 구했던 백성들, 그들의 마음속엔 이 광야에서 과연 하나님께서 고기만찬 식탁을 주실수 있을까? 못하실걸... 애굽이 좋았었다 하며....불평, 불만, 원망했다.... 그들은 고기를 먹었지만 믿음이 없었던고로 죽임을 당했다. 반면 광야에서 굶주린 백성을 보고 연민을 느낀 주님은 그들을 먹이시고자 무엇이 있는가 물었다. 떡 일곱개와 작은 생선 두어마리...동일한 질문이 제자들의 머리엔 스쳐 갔다. 이 광야에서 4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먹일 수 있을까? 사람으론 불가능하나 하나님으론 가능하다. 이것이 이땅에서 육신을 입고 계실 때 주님의 생각이고 믿음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축사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셔서 백성을 먹이셨다. 배불리 먹고 일곱광주리나 남았으며 죽임을 당하지 않았다.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믿음대로 된다. 오직 믿음으로 살라.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목자없는 양떼같은 백성들을 보시고 돕고자 하시며 갖은 것을 감사하고 나누셨던 주님을 본받자. 갖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탐심을 채우고자 종된 시절 고기를 그리워하며 원망 불평했다가 고기가 이빨 사이에 낀채로 죽어간 자들을 본받지 말자. 존재는 누구인가? 고민해봤는가? 존재는 주님의 것이다. 존재 안에 그분이 산다. 그렇다면 주님의 믿음 주님의 생각 주님의 뜻이 존재의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쫓으란 말씀도 생각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