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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교회 58주년 기념 임직예배 / 2019년 7월 14일(주일) 오후3시30분 / 서울숲교회 글로리아홀
서울숲교회(권위영 목사 시무)는 7월 14일(주일) 서울숲교회 글로리아홀에서 58주년 기념 및 임직식 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권위영 목사의 인도로 선임장로 진용대 장로 기도, 임마누엘 찬양대 찬양, 전노회장 이군식 목사(영광교회)가
‘그리스도의 일꾼’ 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식은 당회장 권위영 목사의 집례로 당회서기 고계모 장로가 임직자 소개, 권위영 목사가 임직자 서약 및 교우서약,
당회장 및 안수위원들이 안수집사, 안수권사에게 안수기도 및 악수례 후 당회장 권위영 목사가 집사와 권사 됨을 선포했다.
3부 축하의 순서는 전노회장 박순태 장로(영락교회)가 축사, 전노회장 정달영 장로(홍익교회)가 권면,
이성근 장로가 임직패 증정 및 예물과 꽃다발 증정하고 임직자는 교회에 예물 증정 후 임직자대표 곽태영 안수집사가 인사,
당회서기 고계모 장로의 광고, 인도 뉴델리한인교회 라보성 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안수집사 곽태영 신상근 양종현 김태욱 △안수권사 유영민 박미영 강미현 박남순 김정희
취재 /서울노회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