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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금당님, 드롱리님, 안개자니님, 청이당님 <br>감사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ce2caae4f5c7ebf295bcfd97d0a1efc45b0df1d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ce2caae4f5c7ebf295bcfd97d0a1efc45b0df1de"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0c2b99e68b158746ef4041cb07e4fd5de14eaf0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0c2b99e68b158746ef4041cb07e4fd5de14eaf0e"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c4f53b621b5f5343463cd54f009ae7764b5225c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c4f53b621b5f5343463cd54f009ae7764b5225cd"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b3cea0b9020449175fc600b70070479e28332db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b3cea0b9020449175fc600b70070479e28332db9"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e5f03262f358b792a3eedd0e02906d63ac4a1ac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e5f03262f358b792a3eedd0e02906d63ac4a1ac4"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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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리얼타임 photo
백두대간 오대산과 설악산권역 종주를 마치며
황산
추천 2
조회 359
23.08.06 18:34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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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박9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군산산사나이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간에서 황산님과 함께한 다른 분들에게도 수고와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산에서 함 봐요
짝짝짝 ^^
@드롱리 네넵!
감사드립니닷
오래전에 다쳤던 눈의 망막이 다시 진눌리고 찢어지는 부상 때문에 아쉽게도 오색에서 헤어졌지만 군산님도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빠른 쾌유바랍니다.
"괴력을 가진 사나이" 라고 해도 모자랄 듯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라 내내 가슴 졸였는데ᆢ
무사히 완주하심을 축하,축하드립니딘~♡
저도 부상이 있을 수 있어 9일간 가슴 졸이며 종주하였습니다.
미시령삼거리 비박지에서 문어, 불고기, 방울토마토 등 음식 지원과 진부령에서 축하 및 뒷풀이 비용까지 잊을 수 없는 시간 만들어주신 금당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속세에 내려오니 더버 디지겠네요 ㅠㅠ 😭
@드롱리 그래도 산이 고도가 높고 간간히 산바람도 불어 시원하지요
처음뵌 황산님 만나뵈어서 반가왔습니다 ^^
무더운 날씨에 백두대간 무사히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안개자니님 청이당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두분 케미덕에 힘든줄 모른 설악행 이었네요 ^-^
@드롱리 저도 드롱리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저희를 잘 봐 주셔서 감따합니다 ㅎㅎ
@드롱리 알랑드롱님 덕분에 산행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함께 산행을 해본적은 없지만 직접 오셔서 명품 볶음밥을 만들어 주시는 등 감사함에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감사합니다
폭염에 8박9일 종주 비박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항상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산님 수고하셨습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체리와 물 8L를 미시령삼거리까지 짊어지고 오신 의리의 사나이 드롱리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미시령삼거리로 가져다주신 체리는 상봉을 오르면서 샘터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연을 인연으로 만들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에서의 잠깐의 이야기 너무 즐겁고 유쾌했어요.^^❤️
상봉에서 셀카찍다가 우연히 만난 허담스님의 "버닝칸 배낭 메고 오셨네요" 이 한마디로 시작된 인연!
버닝칸 제품 설명에 신이났던 휴식시간이었습니다.
한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산 모르고 있던 많은 것들을 잠깐이나마 가르쳐주셔서 정말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영 저도 대화를 통해 배운 것도 있었고 홀로 산행의 외로움도 잠깐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산님 완주 축하드립니다 ~
중간중간 올려주신 후기 잘보았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부부가 함께 미시령삼거리 비박지까지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마지막 사진까지 멋지게 찍어 주셔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부령에서 받은 축하 박수를 그랑님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선배님의 열정에 존경하며 대간 종주길 완주에 축하 드립니나.
제가 속한 산악회 기획이사도 대간길을 걸으면서 황산 선배님보다 앞선길을 걷다 구부시령에서 멈춰 섰습니다
지금 네팔로 긴 여행길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황산 선배님의 열정에 기획이사도 참고하여 대간길에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항상 황산선배님의 열정에 늘 응원 드립니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힘든 고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오대산권역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았지만 간절히 원하고 가슴 졸이면서 여러 회원님들의 지원 덕분에 무사히 완주하였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
새삼 정신력에 감탄을 보냅니다.
다음에는 어떤 여정으로 즐거움을 줄지 기대됩니다.
마지막을 같이 못해 항상 마음에 짐이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언제 산에서 한 번 뵙죠. 산에서 만난 사람 산에서 봐야죠.
사업도 번창하시 길 빕니다.
제가 가진 것은 노력과 열정 두가지 뿐이라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한다는 것!
거기에 정신력과 깡다구 ㅎㅎ
다음에는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틈틈이 가장 중요한 식수위치 및 식량 보급지 등을 알기 쉽게 총 정리를 하여 길이 남을 백두대간 산행정보 자료를 남기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리며
수고하셨고
위로드립니다.
버들피리님께서 성원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완주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 하시네요~~
무사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간절히 바라고 부지런함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완주할 수 있습니다.
200대명산 할 때 구병산 산행후에 하늘이님과 서원 계곡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황산 아~~옛날이여~~
200대 명산 산행때가 그립네요..ㅎㅎ
황산님과 함께 1주일동안 산속에 살면서 모든분들과 정말 즐거웠답니다~^^
황산님 완주를 축하축하드립니다ᆢ
뭐든 마음먹고 계획하시는일은 반드시 하시고마는 황산님의 의지는 아무도 못따라갈겁니다~~
함께 못해 아쉬웠지만
또 다음산행을 기대하며
저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해 간절한 마음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 산행은 그동안 제품개발 및 200대명산, 코로나 시국, 백두대간 백패킹 등으로 미루어왔던 세계적인 네팔 3대(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 3패스) 트레킹을 내년 1월에 한 번에 종주하는 일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황산 네ᆢ저도 참석합니다
오호~
아직도 계시네요..반갑습니다 ~^^
@하늘이 네ᆢ반가워요
하늘이님 잘계시죠?
@라헬 네...많이 건강해졌지요..ㅎㅎ
언제나 만나볼수 있을까요?...
암벽등반을 하고 있지만 ,
비박공지 올려 주시면 참석할수 있는데요..
백두대간 권역별 종주를 무사히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그 길을 지나며 무수한 고뇌와 희망의 모습이 보였네요.
더구나 식수위치 등 주변 정보도 함께하니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요.
다시 한번 해냄에 박수로 환영합니다 ^^
저 혼자만의 힘보다는 여러 회원님의 성원과 응원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력하지만 백두대간 종주자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남기고 싶어 시작하였지만, 오히려 25년된 저의 당뇨를 약을 먹지 않고 정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종주하는 과정에 기적처럼 선물로 받았습니다.
축하인사가 늦었습니다
백두대간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짧은구간 함산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걸음내내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공존했을지... 또한 즐거움과 행복이 다가왔을지...
긴여정 무탈하게 완주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산에서 또 뵙겠습니다
버닝칸 화이팅!!!
백복령을 함께 출발하여 2박 3일간 많은 지원과 함께 길을 잘 잡아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과 고난은 없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산악인 제니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평산님을 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산행 한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