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주일 예배는 열왕기상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권오경청년
* 통일찬송가: 168. 88. 488. 189
* 복음성가: 일어나 걸어라, 주님의 손길
* 통일찬송가: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왕상 16: 29~34
* 말씀선포: 죄의 성격을 알고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의 것은 취하고 악의 것은 버려야 합니다. 사울의 예를 들어봅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악한 행실이 시작합니다. 사울은 왕위를 오래하고 싶은 욕망에 다윗을 죽이려고 평생을 허비합니다. 자기를 대신할 사람을 핍박하고 해치게 됩니다. 악한 행실이 악한 인격으로 자리 잡습니다. 좋은 행실을 가진 자는 타인의 본이 됩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남에게 유익하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의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나쁜 행실을 계속하면 그 말로는 지옥 입니다. 내 속의 쓴뿌리를 제거 해야 합니다. 지겹도록 다시 나타납니다. 죄는 시작도 생각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말씀을 잘 자라지 못하는 것들을 경계하고 제거 해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는 인정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2. 말씀에 더욱 무감각한 상태가 된다
여리고 성을 정복한 여호수아. 하나님은 우상숭배가 판치던 여리고성을 진노하신 하나님은 진멸 시키십니다. 히엘의 큰아들과 막내아들을 잃게 합니다. 죽음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여호수아의 경고를 무시한 대가를 치릅니다. 우리는 믿는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만남의 복이 중요합니다. 물이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물은 은혜를 말합니다. 우리는 믿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절대로 죄짓는 사람과 어울리지 않아야 합니다. 죄와 절대 타협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 나를 조명해 주세요. 절대로 성령님을 거스르거나 무시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죄를 경계하고 의를 추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