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치수가 이렇게 예뻤나? 완전 아이돌급 미모 ㅋ
고릴라 주장 아카기 타케노리도 슬램덩크 시리즈에 합류했다.
The spirit collection of Inoue Takehiko 시리즈의 5번째 피겨로 이제 불꽃남자 정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근데 요 시리즈는 강백호를 제외하곤 나머지 멤버들은 어딘지 모르게 낯설게 느껴진다.
197cm에 90kg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고등학생을 기준으로 했나본데 생긴 것은 어른 뺨치게 생긴 애늙은이
오죽하면 강백호가 그에게 고릴라 주장이란 별명을 달아줬을까 싶다.
포지션은 센터이며 상북고 농구부의 빅타워, 라이벌로는 능남고 농구부의 변덕규가 있다고 슬램덩크 팬이라면 다 아실 듯
원작 만화와 애니에서는 근육질 센터로 나오는데 얼굴이... 얼굴이 미소년급으로 바뀌었다, 웁?
포인트가드 송대섭, 스몰포워드 서태웅, 파워포워드 강백호, 센터 채치수까지 4명이 갖춰졌다.
이제 슈팅가드 정대만을 만들어주면 끝나겠는데 아마도 2014년으로 미뤄질 듯 싶다.
채치수 주장은 2013년 12월 중순 발매된다고 한다.
물경: 7,200엔
출처: TK홀딩스 ( http://mulan-shop.com/slamdunk/gori )
첫댓글 불꽃남자 정대만... 슛팅폼으로 나오면 무조건 사준다...
근데 가능성 없을듯 ㅎㅎ
나오긴 나오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