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화요일날..
선은..창학...
용산갔따가..
선은..-_-; 질렀습니다 ㅠ_ㅠ
알텍렌싱 26만원짜리 2.1채널 스피커도 질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_-;
마음을 접어야 하는 그 아득한 심정을 ㅡㅡ
USB메모리로 대체하였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도 아닌 -_-(학!! 체리 사 내놔!!)
USB메모리를...제가 클쑤마쓰 선물로 사줬씀둥..
제껀...256...3만오처냥
오빠껀 128 ..2만삼천냥..
Sandisk Cruzer Micro
Sony것을 사고싶었으나..128에..4만4처넌..-_-
(뷁!!!)
이뿌죠?
이뿌죠?
참고로 위의 대두 강아지의 것이 256메모리...제 폰이고..
아래꺼가..울 학 폰임다...
아래 사진은 USB 접사...로..- 찍사 학~ 니콘 775 입니다.
첫댓글 헨드폰 팬티엄4 로고 다 닳았네...전화비 만만치 않을텐데 -_-ㅋ .. 난 헨폰에 셀러론 마크 달고 다니면서 USB메모리 클립으로 달고 다니는데....저랑 취향이 비슷-_-?
부럽다.....
아..... 복학하면 저런 메모리 하나는 필수가 될거 같은데... 이쁘네요. 굳이 Mp3 안사고 저런 메모리형으로..... 하나 갖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