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정치는 코메디 연극과 같다고 그 누가 말했지요.
또한 도께비 장난이 아닌가 한답니다. 親朴이나 親李 지난 한나라당 차때기 쪽박차고 한강 고수부지 텐트치고 거두절미 국민께
구걸동냥 할때 한나라당 親朴이나 親李들 여기저기 날좀보슈 날좀보슈 나~알 좀 보~오~슈.
단말마에 비명소리 그때 그사람들 민주당에 있습니까 한나라당에 있습니까?
존경하는 근혜님. 이재오 정종복 이방호 속내는 뭐란 줄 압니까. 정치는 다 그런거야 어차피 도께비 장난인데 속이는 사람보담
속는 사람이 문제지 정치는 어차피 도께비 장난인데?
정도 원칙 왜치는 차떼기로 낙동강오리알 떠내려 갈때 이것저것 안가리고 건진 근혜님에 지금 쯤 속마음 어떨까요. 지피지기
다시한번 생각나지 않을까요. 쓰지못할 오리알 부화를 시키지 않았다면 판세는 달라지지 않았지 않았을까요?
생각한들 무엇하리요 만은 정치뿐만 아니라 인간은 지난과정 생각하면"서 성숙하지 않는가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치판에 고락을 함께"할 동료라는 사람을 선택하는것은 시장바닦에 상품을 고르는 것과 같지않습니까?
거미애미 잡아먹는 거미새끼 키운셈이죠.
근혜님은 도께비 시장에 케스가리 모조품에 또 또 속아선 안됩니다. 정치판은 도께비 장난인데 부우디 도께비에게 속지마시길?
존경하는 까페지기님 날좀보슈 왜치던 그때의 선거과정 작금의 배신자들 선거때 근혜님과 함께있던 사진 좀 다시한번 봅시다.
이익 따라 왔다갔다 표리부동 저들이 어찌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라하리요?
세계 어느나라에 정당치고 대한민국 한나라당 같은 콩가루 반죽의 짬뽕당 오월동주 정당이 대한민국 아니라 하겠수?
도대체 근혜님은 동상이몽의 도께비들 속에서 무슨생각 하시는지 모르나 필자는 한나라당은 관심없고 오직 근혜님 뿐이요?
근혜님 없다면 과연 한나라당 몇% 될까 퍽 궁금합니다.
또또 복권 기만으로부터 께어나야 합니다. 물과기름 언제까지 엉켜있을까 다수의 국민들 생각합니다.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노당 물과 기름 엉켜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세계 전대미문에 없는 물과 기름 엉켜있는 黨이 대한민국
한나라당 아니란 회원들 나와보슈. 근혜님은 아버님 따르던 육사 8기생들 생각하시면 "참고" 될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