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딘딘 라디오 뮤직하이 어제 오프닝 "며칠 사이에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너만의나]

 출처 : https://theqoo.net/2208559313

[새뜸새롬]

상황이 이러니 추위가 그냥 추위가 아니겠네

[더버덥]

딘딘 진짜 1박에 진심이었는데ㅠㅠㅠ내가 다 속상..

[띠롱띠롱띠로리]

작가 중의적으로 글 잘썼다

[적성은 한량]

22딘딘은 딘딘이고 작가가 진짜 잘썼다... 와

[똥옹]

잠못밤은 딘딘이 직접 쓰는거

[띠롱띠롱띠로리]

아 그렇구나~~ 딘딘도 음악하는 사람이라 감성적인가부다

[삐꼴로그란데브루토]

에휴...얘올려칠마음은없는데 불쌍하긴하다

[택권미인]

3 딘딘이 뭐 짤리는 것도 아니고 맘 고생이야 하겠지만 뭐....

[과일처돌이]

4 요즘 띤도 아슬아슬했음

[복수네]

불쌍..

[느낌]

딘딘 ㄹㅇ 진심인거같던데 어쩌노

[똥옹]

ㄴ저거 오프닝 아니고 잠못밤이라고 딘딘이 매일매일 글써서 하는거임 예전에 타블로 라디오에서 한 블로노트처럼

[웰치스청포도]

작가분 글잘쓰신다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저거 딘딘이 쓰는 거ㅋㅋㅋ

[김희동(IBK기업은행)]

근데 이게 김선호랑 관련된건가? 김선호 주변 모든 연예인의 상황을 걔로 귀결시키는게 너무 아이러니함.... 걔네 인생에 김선호가 그다지 큰부분이 아닐수도 있는데.. 김선호의식과잉 같음....

[landline napalm handled]

2

[어구랴]

33 걍..추워져서 쓴것같은데

[열대야취침]

44 찐으로 추워서 쓴 거 같은데ㅋㅋㅋ넘 과몰입같음ㅋㅋㅋ

[괜찮아진짜로]

44 이건 걍 날씨 가지고 오프닝멘트 쓴거같음..

[Dava]

555

[종각역4번출구]

66

[현준]

77

[호랑이굴에잡혀가도이것보단덜물리겠]

멤버들도 방송용 김선호말고 원래김선호 모를리도 없고 걍 ... 딘딘의 네모라이팅이 남들한테 안통했네 싶을 뿐

[나도군캠보내줘]

짠하다 진짜

[덤덤담담]

걍직장동료중한명이지않을까...한달에두번보는....

[스트로베리맛]

오프닝 멘트는 작가들이 써주지않아? ㅎㅎ

[짜파게티는세달에한번]

걍 날씨 추워서 그런거 아님...?
대본 작가들이 써주잖아...?

[꾸뀨까꺄]

오프닝은 개애애애중요해서 메인작가 영역임.. 제발 의미부여 그만..!!

[소금중독]

댓글들 뭔소리여?? 아무리 봐도 순전히 날씨 얘긴데 ?

[호랑이열정이에요]

아버지보다 더 존경한다는 유윤도 룸살롱으로 맛탱이갔는데 김선호에 대해선 그닥 타격안받고 걍 아 ㅈ됐다 커리어걱정할것같음ㅋㅋㅋ윗댓처럼 김선호의식과잉같아

[양기훈]

저 멘트는 잠못밤이라고 일기처럼 딘딘이 쓰는거임..

[뒹굴레차]

원래 라디오 멘트들이 다 저래 날씨 얘기를 하더라도 이런저런 감상 덧붙이고 비유적으로 말하기도 하고 그러잖아 저멘트가 뭔가를 노린거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일차원적으로 날씨만 얘기한건 더더욱 아닌데 딱봐도.. 그냥 날씨 추워진김에 힘든일 있어도 잘이겨내자~ 이렇게 비유적으로 쓴거같아

[CUTIEPIE]

걍...춥다는거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하랑 (내여보. 91.07.15.)]

걍날이존나게 추워져서 하는 말 아녀

[몬익화]

늬앙스가 단순 날씨 얘기같진 않은뎅 나는ㅋㅋㅋ

[후플푸프]

이건 딘딘만이 알겠지 ㅋㅋㅋㅋ

[성공한 사람]

이 상황을 작가님이 잘~ 적어주신게 분명함 진짜 춥기도 춥고 이중적인 의미지 뭐

[홀리홀리홀러]

나 라디오 자주 듣는데 저건 딘딘이 직접 적는 거야!

[성공한 사람]

오 진짜? 의외다 알려줘서 고마워!

[아윤이]

근데 날씨가 진짜 요상해서...김선호팬들이 의미부여하는건가..?

[이종석]

아 저 노래...

[주토피아2]

진짜 날 추운데..

[카드값줘체링]

진짜 의미는 딘딘만이 알건데 저거 잠못밤문장은 작가님ㅇ 써주는거 아니고 딘딘이 직접 쓰는거야!!

[이건못참치]

오 구래???

[고요한아기고양이맞음]

저 방송 직접 들으면 누가봐도 띤 멘탈 나간거 느껴짐ㅠ 보라였는데 벌벌떨면서 말하고 표정 엄청 안 좋고 저 며칠 내내 원래 인스타에 하는 홍보도 안 하고ㅠㅠ 글고 저거 말고 본인이 쓰는 잠못밤 더 심한 것도 있었고 ㅠㅠ

[봉상모]

김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