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고양 잔디 상황 + 요르단전.

[라이언클린]

현장에 있는 기자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받아 보았는데 

근래 본 잔디 중에 아주 괜찮은 편이었음.

잔디가 윤기가 나고 파릇파릇 했음.

+ 수원에서 열리는 요르단전은 매진까지 거의 다 끝난 것으로 알고 있음.

ㅊㅊ : 극장골 조남기 기자.

[유빈]

이러니... 몽규가 당당한거지...

[수원뚜벅이]

아직 표가 많이 남았니 했던 것 같은데 결국은 다 팔리네요ㅋㅋ 어쩔 수 없죠. 저도 시간만 된다면 보러 가고 싶었는데요. 그동안 예매광풍으로 못보신 분들이 좋은 경험할 수 있게 된거고

보이콧은 이루어질 수 없는 희망사항 같습니다. 그냥 소리없는 아우성 같은 거죠.

[철면피카츄]

여윽시 매진

[호세 페케르만]

고양 티켓 거즘 다 팔렷나요

[라이언클린]

시야 때문인지 1만 정도 남았다더군요

[총알로벤]

7살 아들이 손흥민 너무 좋아해 어쩔 수 없이 데리고 갑니다. 그래도 매출 적게 해주려고 젤 싼 꼭대기 갑니다. 아이에겐 표 다 팔렸다 하고 ㅎㅎ

[King of asia ULSAN]

좋은 자리 해주시지 경기보러 가는걸로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좋은데이]

이건 그냥 좋은자리 가시지 ㅜㅠ

[총알로벤]

그래야겠네요 6월엔 더 좋은자리로 데리고가야죠

[감스트페데르센]

Mk MB 땜에 애기만 피해를 보네요 ㅠ
담엔 기회 되시면 시야 좋은 자리 가세욤!

[총알로벤]

네네 잘 보다올께요 ㅎㅎ

[대구강윤성]

몽규 연전연승이네 ㅋ

[오리덕]

다른건 몰라도 축구계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황 알고도 경기장 가는 인간에겐 진짜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