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빅토리카
https://www.google.co.kr/amp/s/m.insight.co.kr/amp/news/358134
싸이 소속사 새 아이돌 그룹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팀 피네이션에 속한 일본인 연습생 다나카 고키가 너무 어린 나이 탓에 누구보다 돋보이기 때문이다.
2009년생인 고키는 한국 나이로 13살이다.
비록 어린 나이지만 고키는 나이에 비해 월등한 댄스 실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그럼에도 지난 방송에서 데뷔를 확정한 고키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단체 퍼포먼스가 중요한 아이돌 그룹에서 고키의 왜소한 신체가 너무 눈에 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일각의 우려를 깨고 팀 피네이션의 고키가 자신만의 색깔로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싸이는 감이 없어..
한국인도 어니고..?
장난치나..ㅜ
13살에 스타성에 자신있으면 보아처럼 솔로로 내보내던가
이도저도 아니니까 끼워파네
나이도 어리고 심지어 일본인.. 진짜 싸이는 두번 다시 기획 같은 거 하지 마라.. 실력이 있으면 연습 잘 시켜서 차라리 좀 더 큰 다음에 데뷔시키지
아이돌 활동하면서 학교는..? 홈스쿨링으로 하면 애 관리는…? 그냥 잠깐 객원처럼하는 것도 아니고 어린이들로 구성된 팀도 아니고;; 뭘 어떻게 한다는건지
엥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