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오빠생각〉은 최순애 작사, 박태준 작곡의 동요이다. 1925년 11월에 방정환이 만든 잡지《어린이》에 실렸다.
이 동요가 작곡되고 불리던 시기는 한국이 일제의 식민통치를 받던 시기이다. 그리고 실제로 작가인 최순애의 나이 터울 많았던 오빠 최영주는 계몽운동을 했던, 일제의 요시찰 인물이었다. 그래서 여동생 최순애가 기다리던 수원 고향집으로는 거의 올 수가 없었고, 최순애는 그런 오빠를 걱정하고 그리는 마음을 담아서 이 가사를 썼다. 결국 오빠 최영주는 안전히 동생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객지를 떠돌다가 요절했다.
입선 당시 최순애의 나이는 열 두 살이었다. - 위키백과 -
최영주(崔泳柱, 1906년 ~ 1945년 1월 12일)는 일제 강점기의 아동문학가 겸 언론인으로, 본명은 최신복(崔信福)이며 경기도 수원 출신이다.
배재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니혼 대학으로 유학했다. 조선으로 귀국한 뒤 경기도 수원에서 화성소년회(華城少年會)를 조직하면서부터 소년 운동에 투신했으며 한때 윤석중과 함께 색동회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927년 1월 개벽사(開闢社)에 입사한 뒤부터 잡지 《학생(學生)》, 《어린이》의 편집 업무를 담당하는 한편 세계 명작동화를 번안하여 연재했다.
1936년 5월 안석주, 윤석중 등과 함께 소파(小波) 방정환 기념비 건립 모금 운동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1940년 방정환이 생전에 집필했던 문학 작품들을 정리한 《소파전집(小波全集)》을 출판했다. 1938년 10월부터 1941년 1월까지 한국 최초의 월간 수필잡지인 《박문(博文)》의 편집 겸 발행인으로 활동했고 《중앙(中央)》, 《신시대(新時代)》, 《여성(女性)》 등의 잡지에서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1941년 1월부터 1941년 8월까지 월간 잡지 《신시대》 주간으로 활동하는 동안 일제의 내선일체 정책과 황민화 정책, 일본의 침략 전쟁을 찬양하고 지원병 제도를 선전하는 글을 기고했으며 이러한 경력 때문에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언론/출판 부문에 포함되었다. 1945년 1월 12일 폐결핵으로 사망했으며 그의 작품집으로 《호드기》 등이 있다. - 위키백과 -
서울 간 ‘오빠’가 감옥 갇힌 ‘임’으로 : 신동아늦가을, 쓸쓸해진 사람들의 가슴을 사로잡는 노래가 있다. “가을에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로 시작하는 노래가 우선 떠오른다. 고은의 시에다 김민기가 멜로디를 붙인 ‘가을편지’다. ‘낙엽이 쌓이는 날에는 …shin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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