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버섯 기르기가 번거러워 대부분 분양 후 6개월 이내에 포기한다고 한다. 그러나 티벳의 매력을 알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티벳버섯을 많이는 경험하진 못했지만 접할수록 참 매력적인 유산균 음료로 다가온다.
1. 빨리 완성된다.
하룻만에 완성된다. 하루만에 완성되는데 뭘 번거롭다고 할까? 티둥이가 많아지면 더 넓고 큰 그릇에서 넉넉히 만들어 냉장고에 만들어 두고 먹어도 된다.
2. 아이들도 먹을 수 있다.
요플레 상태에서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다. 일반 요플레에 티벳요플레를 섞어 먹이면 잘 먹는다. 알려진 것과는 달리 알코올 함유량도 미미하다. 유산균이 당을 먹고 단백질화시켜 몸을 불리면서 바로 초산을 내어놓는다. 일반 발효에도 당도가 낮으면 알콜발효 과정이 거의 생략되고 바로 초산화과정으로 간다.
3. 필요에 따라 맞춤 발효가 가능하다.
요플레 상태에서는 유산균의 수효가 많고 덜 시어 위장과 대장에 좋다. 순하게 먹으면서 변비에 중점 두려면 요플레 상태로 먹는 것이 좋다. 요플레 상태에서도 여러 작용을 하지만 과발효되면 초산과 각종 생리활성 물질이 더욱 증가하여 혈액순환 간장질환 면역강화 관절염 등에 좋다. 이런 질환이 있다면 하루 이틀 쯤 과발효 시키라. 그러나 위장 췌장이 약해 속이 쓰리다면 빈속에 먹지 말고 식전이나 식후에만 먹든지 요플레 상태로 드시라.
4. 효능이 좋다.
유산균마다 특징이 있지만 티벳버섯에 있는 균류들은 모든 버섯류의 상위에 있는 좋은 균류들로서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5. 관리가 번거로운가?
티둥이를 물에 씻는 과정 생략하고 대신 차기 발효조에 준비된 우유에 씻고 그걸로 바로 발효과정으로 들어가면 수고 끝이다. 이 때 발효조가 2개이면 다른 그릇에 묻히는 일이 없고, 또 손잡이 달린 약간 큰 스텐 채망을 사용하면 걸름과 씻기과정에서 손에 묻지않고 논스톱으로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다.
6. 대량생산도 가능하다.
유산균이 유산균을 배양한다. 티둥이가 직접 생산한 것이 가장 좋지만 티둥이 없이 걸러진 유산균을 종균 삼아 우유에 부어놓으면 동일한 티벳음료가 만들어진다. 한 두 차례는 이어 갈 수 있다. 이 때도 배양조는 동일하게 입구가 넓은 그릇에다 통기성 섬유로 감싸야 한다.
7. 티둥이 생산도 알고 나니까 쉽다.
이미지와 같이 산소공급이 잘되도록 넓은 그릇을 사용하고 30도 쯤 따뜻해야 한다. 티둥이로 봐선 23도가 적정온도가 아닌 것 같다. 23도에서는 요플레 과정이나 티둥이 생산이 무척 더디다. 방바닥에 두되 덮지는 말아 30도 쯤되게 하고 하루 이상 약간 과발효시키면 2~3일에 티둥이가 갑절 정도 불어난다. 그리고 광구그릇과 온도에 의해 수분이 줄어들어 요플레도 매우 찰지고 맛이 있다.
첫댓글 티벳무료 카페에 많이 가입 바랍니다.
무궁화님 소개로 가입했다고 소개글 쓰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