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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성공한사람들 취업상담팀입니다.
오늘 워홀로 영주권을 받으신 성공한사람들 직원분의 이야기를 공유해볼까하는데요.
많은 젊은 분들이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를 찾지만 실질적으로 영주권을 획득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분의 케이스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야근이 일상이던 회사에서 2년 정도 근무를 하시다 거의 워홀 막차를 타고 캐나다에 입국하셨어요.
아무래도 그 때는 영주권에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한국 직장경력이 있어 해당 경력 살려서 구직활동을 하시고 어드민쪽으로 운좋게도 취업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후 비자 만료일이 다가오자 열심히 일한 덕분인지 회사에서도 LMIA를 지원해주셨다고 해요!
추후 캐나다 경력(워홀) 1년과 LMIA 그리고 영어성적까지 맞추어 EE로 쉽게 영주권을 획득하였습니다.
EE점수가 충분히 될 수 있었던 요인은 바로 한국에서도 직장경력이 NOC B(Teer 3)직군이상으로
2년이 있었기 때문에 해당 경력에 대한 점수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워홀로 오신 분들 대부분이 영주권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으시겠지만
직장생활을 하다 워홀로 오신 분들은 직장생활 경력과 LMIA를 잘 이용하신다면
충분히 캐나다영주권을 쉽게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워홀러 중 영주권 정보를 잘 모르시거나 갈피를 잡지 못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성공한 사람들’로 연락주세요! 워홀로 캐나다 영주권 따는 베스트 방법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이 워홀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워홀러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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