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엔
헤르만 헤세의
"아우구스투스"라는
긴 독일어 소설을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에
푹 빠져 보는 것도
참 재미있을 듯도 싶고...
아님,
좋은 음악에
파묻혀서 감동으로
그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미적인 정서를 즐기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심신은
고단하고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되어도...^^
삶에 대해
차분히 사유하는
그런 시간을
많이 가지고 살아가십시다.
시~원한 맥주도 드시구요...^^
첫댓글 시원한 켄맥주 하나 마시면서 듣고 있습니다 하모니카 소리가 넘좋은데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순수자연
원료 외에는
방부제 화학처리를
하지 않은
독일맥주가
오늘은 더없이
많이 그리워집니다.
내년에는
아내와 독일에 가서
맥주를
많이 마시고
와야겠습니다...^^
아내는
알콜분해
능력이 없기에
한잔도
못 마시지만
대신
저 혼자만
마시고 와야겠지만...
그 옛날
추억도 더듬고...
helles Bier
dunkles Bier.
weizen Bier...
아다마스님.
처음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린시절 하모니카연주를 잘 하였던 앞집 형님의 모습이 얼매나 부럽던지요~~
부럽다 하면서도 시도해보지 않는 내가 미웠고 ㅎㅎ
저녁에 이 연주를 들으니 삼삼한데요 ^
블루버드님.
반갑습니다...
하모니커는
제가 참 잘 붑니다.
들숨과
날숨만으로
충분히
연주가 가능한
쉬운 악기지 싶습니다.
블루버드님께서
비에 관한 음악을 올리셔서
저도
덩달아
함께 올려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우리
애들은
고생
바가지
고생
바가지입니다...^^
유투브에
돌려진 음악을
이곳에
옮겨왔는데
어제는
멀쩡하게
들리더니...
오늘은
서비스가
안 되나봅니다.
화창하지만
나른한 점심.
맛있는 점심 드시길요...^^
서울이 고향인데...
왠지...
정감넘치는 시골이
고향처럼 그립습니다,...
따뜻^^하모니카연주들으니..
훈훈해졌습니다^^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기억의 흔적들이
남겨진 것들은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이 아닐런지요.
고향이든
사람이든
아님,
또 다른 가치든
과거의 기억이
현재의 느낌들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Thank you...^^
캐스케이즈의 곡으로는 많이 들었는데....
(가사 중에 start 하고 heart 발음이 좀 특이(?)한 것도 재미있었구요. -물론 제 귀에만...ㅋ)
하모니카 연주도 무척 좋군요.
가사도
리듬도
상쾌한 곡이지요.
하모니커
연주가 제대로
나오신다니
다행입니다.^^
첫날
올린 땐
잘 나오다가
아예
안 나와서...
다소 신경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