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완성 해보는 킷으로 의뢰로 제작하게된
정품 사이렌 A 입니다
작업중 마스킹 태입의 끈끈이로 인한 다양한 사고로 여러번의 재도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3M이 아닌 모형점에서 파는 상표없는 마스킹 태입 때문인지 얼마 전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폭염이 원인이 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메뉴얼 작례의 색감은 밋밋하고 특색이 없어 보여
보다 강한 인상을 컨셉으로 잡고
첫번째 작업물 보다 전체적으로 진한 색감으로 작업 하였고
무광 마감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출처: 여유가 있는 모형 원문보기 글쓴이: 깡소주
첫댓글 연일 40도를 웃도는 더위 때문인지 데칼용지 표면에 뿌려뒀던 투명 클리어가 녹아서 붙어 버리더라구요.마스킹 테이프도 평소에는 정상적이었겠지만, 정말 폭염에는 장사가 없네요 ㅠ.ㅠ
네 정말 정상적인 작업이 불가능 할 정도네요 ㅜㅜ
첫댓글 연일 40도를 웃도는 더위 때문인지 데칼용지 표면에 뿌려뒀던 투명 클리어가 녹아서 붙어 버리더라구요.
마스킹 테이프도 평소에는 정상적이었겠지만, 정말 폭염에는 장사가 없네요 ㅠ.ㅠ
네 정말 정상적인 작업이 불가능 할 정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