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기생충 박멸(撲滅)해야! '일광(日光)' 논란을 보고…언제까지 방송의 탈을 쓰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기만 할 것인가? 문무대왕(회원) <방송 기생충이 조작한 '일광상호(日光商號)' 親日몰이> 방송 기생충(放送寄生蟲)이 우글거린다. 회충도 있고 촌충, 요충도 있다. 이들 방송 기생충들은 제도권 방송을 숙주(宿主)로 하여 기생하면서 벌어먹고 사는 해충(害蟲)들이다. 온라인 매체를 통해 해적방송(海敵放送)처럼 노략질을 하는 유사 방송 날나리들도 있다. 이들은 방송 변방의 들판에서 유기견(遺棄犬) 취급을 받으며 떠돌아 다니다가 좌파 권력의 지원을 받아 제도권 방송에 치고 들어온 자들이다. 방송에 대한 기본을 터득하지 못한 미숙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문화나 풍토를 오염(汚染)시키는 저질들이다. 수염 기른 놈도 있고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는 양아치를 닮은 자들도 있다. 좌파 국회의원 나부랭이들의 대부인척 하는 정치무당도 있다. 이들 방송 기생충들은 툭하면 '국민의 알권리'와 '민주언론'을 지껄이며 '국민'과 '시민'을 팔고 다닌다.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난 6일 윤 대통령이 '2030 월드엑스포 부산유치' 지원 활동을 마치고 마련된 전국시도지사와 국무위원 초청 저녁자리가 해운대 '일광수산횟집'에서 있었다. 일광수산횟집의 상호(商號)인 '일광(日光)'을 친일 명칭이라고 물고 늘어진 온라인 매체가 '시민언론 000'인 유사방송 유튜버였다. 문제의 유튜버는 '일광'이란 이름은 조선총독부 때 지어진 친일지명(地名)이고 '일광'은 영어인 'SUN LIGHT'로 일본을 상징하는 '욱일기(旭日旗)'를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 '친일상호 일광수산횟집'에서 식사를 한 것은 '친일행각'과 다름없다는 지적을 했다. '시민언론 000'의 이러한 지적에 대해 부산일보는 "대통령 방문 횟집 빌미로 번지수 잘못집은 '친일몰이'"라고 보도했다. 매일경제신문은 "尹 회식한 횟집이 욱일기? 與 "역겨운 가짜뉴스"라고 보도했다. '시민언론 000'의 친일 가짜뉴스가 뭇매를 맞은 보도가 있은 날 동아일보는 사설(社說)에서 "유투버도 언론중재 대상…폐해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시민언론 000'의 일광횟집의 '일광'이 친일지명이란 주장은 사실과도 맞지 않고 내용도 엉터리 가짜뉴스이고 해적방송의 황당무계한 노략질같은 것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일광'이란 지명은 조선총독부가 지은 지명이 아니다.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지명이다. '일광'이 'SUNLIGHT'란 영어의 표기도 잘못됐다. 해가 떠오르는 빛은 '일광'이라 하지 않고 '일출(日出)' 즉 'SUN RISE'가 바른 표기가 아닐까? 해가 떠오를 때의 눈부신 광경을 '광망(光芒)'이라고도 한다. '일출봉에 해 뜨거든'이라는 노래는 있어도 '일광봉(日光峰)에 해 뜨거든'이라는 노래는 없다. '일광'은 비단 '일광수산횟집'뿐만이 아니다. 부산시내에는 '일광여객'이란 시내버스 회사도 있고 '일광한의원'도 있다. 심지어 '日光'이란 사람 이름도 많다. '일광산'도 있다. 전국적으로도 '일광'이란 호칭은 수도 없이 많다. 이들이 모두 친일이란 말인가? 웃기는 짖어댐처럼 들린다. '시민언론 000'가 '일광'에 대한 '친일 문제를 트집잡기 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가 다닌 일본 극우계열의 대학 '고쿠시강(國士館)'대와 김정숙의 일본 다도(茶道) 공부등에 대한 친일행각을 문제삼는 것이 순서상 먼저가 아니었나? 그래서 방송 기생충들은 대부분 좌파정권의 홍위병(紅衛兵)이거나 '개딸'들의 분뇨(糞尿)나 빨아먹고 사는 X개들이란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 '시민언론 000'와 그 나부랭이들에게 권한다. 부산대학교 前 교수인 이병선(李炳銑) 박사의 저서 '日本 古代 地名硏究'란 대작(大作)을 한 번 읽어보라 .일본 땅에는 '백제, 신라, 고구려' 등과 관련 있는 지명이 수도 없이 많다. 심지어 일본 왕족의 조상이 한반도(韓半島)로부터 건너간 도래인(渡來人)으로 '백제계'란 사실이 정설처럼 퍼져 있지 않는가? 백제 왕인(王仁) 박사가 '논어'와 '천자문' 책을 일본에 가지고 가서 일본의 유풍(儒風)을 확립하는데 기여한 사실은 이미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는가? '경기민요'가 일본 '엔가' 뿌리라는 가고 마사오의 주장 등으로 볼 때 일본은 우리 문화가 영향력을 미친 문화연방국가나 다름없지 않은가? 방송 기생충과 좌파 나부랭이들아. 친일 컴플렉스에서 제발 멋어나라. 그 옹졸하고 치졸한 밥벌이를 위해 놀아나는 추한 짓거리가 너무 지저분한 것 아닌가? 언제까지 방송의 탈을 쓰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기만 할 것인가? 방송 기생충 박멸(撲滅)! 그 날이 대한민국의 여론이 바로 서는 날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