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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가을 날에 보고픈 사람아~~~!!!
쪽빛하늘* 추천 0 조회 328 05.08.30 13:4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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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30 13:35

    첫댓글 쪽빛하늘님 반갑습니다, 정모날 나도 용기내서 첨 갓어요, 오셨드라면 여기 여러님들과 더 좋은 만남이 되었을텐데요 .... ,, 언젠가 번개팅이라도 있으면 꼭 참석하셔서 우정 나누셔요, ~ ~ 아름다운 연인들 정경에 머물다 갑니다, 9 월에도 즐거운 시간 마니마니 맞이하셔요,,

  • 작성자 05.08.30 14:29

    별빛님..반갑습니다..사진으로 뵈오니 넘 젊고 이쁘고 고운 모습에 저 깜짝 놀랐어요..글은 소녀처럼 잘 쓰시공..번개팅이라도 해서 뵈어여 할랑가봐여~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5.08.30 13:43

    난 자유인이라 항상 틀에 맟추는 일 없이 무위자연 그대로 잘살고 있는데....., 맨날 친구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야단이시구만. ㅎㅎㅎㅎ 가을여인에게 어울리는 가을남자가 되어 볼까?

  • 작성자 05.08.30 14:31

    자유인이라 부럽다..야단치는 것도 다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겨.고마운줄 알고 살아야지..ㅋㅋ가을여..가을남...어울리지는 않지만 함 고려해 볼게....ㅋㅋㅋ

  • 05.08.30 14:32

    이방 방장님이십니다..그러하오니 료이님..바쁘시더라고 꼬리 많이 다시고...아뭏든 스카렛 만나면 혼날 각오나 하소서..^^

  • 05.08.30 14:45

    아무래도 만수무강에 이상이 없을려면 쥔장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해야겠다. ㅋㅋ

  • 05.08.30 14:48

    지 만나면 아마도 목심 부지하기 힘들껄요..귀여운 저승악마님 대신 그대가 목심을 내 주오..ㅎㅎ

  • 05.08.30 14:34

    헤헤 조아요....

  • 작성자 05.08.30 14:42

    감사해요..님이 즐거워 하시니 저두 즐겁습니다.존 하루 되세요.

  • 05.08.30 14:35

    아름다운 글에 빠져 이제야 헤즐넛 한잔 하고 있네요..휴..지가 심신이 지쳤나 봅니다..몸이 마니 안 좋네요. 늘 걱정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언제 빛을 갚아야 할지...아뭏든 힘 낼께여..저의 어리석음을 탓하며...-,-;;

  • 작성자 05.08.30 14:40

    울 쥔님.남을 넘 믿고 정이 많아서리 큰일이어유.병나면 어쩌려고 몸 생각해서 좀 쉬어요..그대 믿고 있으니 연락 주겠지요..힘도 못되어 드리구 사랑만 받으니 지송하네요.

  • 작성자 05.08.30 14:41

    난두 이제야 우유와 사과 한쪽 먹고 있네요.기달려 보자구요..울 착하신 주인님 실망시키지 않을 분으로 생각하자구요.

  • 05.08.30 14:58

    어제 오늘 하루 종일 굶고..자책하는 기념으로(?) 어제 밤에 사랑하는 친구와 닭갈비에 이슬이 몇잔은 했지만 서두... 그 친구가 많은 것을 일깨워 주데요..=,=;;

  • 05.08.30 17:27

    <스카렛>님 어디 가셨다가 이제 나타나셨어요~보고싶었는데~<스카렛>님~ 저 자랑 하나 해도 되죠~ 내 직장 동료 한 사람 우리 까페 엄청 자랑해서 스카웃 했거든요~ 닉네임! 이름하여 <술빚는 젊은이>!

  • 05.08.30 17:25

    참 잘 생기고 키크고 터프하고 술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고 우리 직장 <낭만파클럽>의 2인 자지요~ 일인자는 물론 나^^ 죄송^^ 저 벌써 두 닉 공작해서 케오시켰어여~ 스카렛님을 위한 공작은 계속되어야 한다~

  • 05.08.30 17:33

    어쩌~ 그렇게 심신이 아픈지도 모르고 나는 안 뵌다고 투정만 했으니~ 제가 대신 그 고통 받으리다~ 정말 천사같은 <스카렛>님!

  • 05.08.30 18:04

    규영님 때문에 지가 미쵸여..님의 멘트에 살짜기 웃음짓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05.08.30 19:18

    <스카렛>님 저 한데 그 소리 듣고자바 아픈 척 했져~ 이제 후련하니 듣고 싶던 소리 들었으니 비 갠 하늘(제월광풍)같은 님의 평상심으로 돌아와 양식과도 같은 님 특유의 미소를 늘 울님들에게 베풀어주소서~

  • 작성자 05.08.30 23:52

    마음여린 지기님아~!!넘 속상해하지 마세요.도움도 못드리고 맴이 아프네요.구리서 방금 돌아와 꼬리글 달고 있네요.혼자 만난 음식 먹어 미안하네요.편안히 생각하소서...

  • 05.08.30 14:56

    가을이면 무작정 떠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별빛이 묻어나는 숲을 거닐 때 가슴까지 적시는 깊은 고독이 좋고, 갈색으로 물들기 시작한 계곡을 거닐며 언어채집을 하기도 하는 그런 꿈 같은 소소한 시간들이 좋아집니다. 가슴속에 칼날을 세우는 속세의 복잡한 일상 잠시 제쳐 주어도 좋을 만큼 가을이 성큼 다가섰습니다.

  • 작성자 05.08.30 15:05

    사계절중에서도 유독 가을만 되면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어지지요.수목원 오색단풍으로 물든 낙엽이 떨어져 쌓인 숲속 길을 거닐며 행복해 하던 지난 시간 있네요.성큼 다가온 가을 멋지게 맞으소서~

  • 05.08.30 19:20

    <푸른날의시>님 반가워요~ 혹시 시인이 아니신가요~ 표현이 심상찮구먼유~ 내가 님의 닉을 지으라면 <시어의 마술사>라 칭하겠나이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소꿉장난도 하면서 말예요^^

  • 05.08.30 16:14

    쪽빛하늘님~! 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 주시는것 같아서, 공감하며 읽었읍니다,, 저도 참석을 못해서 무척 마음이 울쩍 했거든요~ 그래서 그마음 날려 보낼까 하고 27일엔 푸른바다 넘실대는 동해바다엘 갔다 왔지만... 마음은 영~ 아니 올시다...!

  • 05.08.30 19:14

    <서희>님 반가워요! 고려 충신 <서희>장군과도 동명이요~ 소설 <토지>던가요~ 거기 <여주인공>이 서희죠 아마~ 여하튼 매력적인 닉이군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 05.08.30 23:24

    규영님! 반갑습니다,, 토지의 아름 다운 서희가 아니라서 죄송하구요,, 못난이 서희지만 마음은 예쁘니까 친하게 지내요...^^*

  • 작성자 05.09.01 12:30

    서희님두 제 마음과 같아 동해바다를 다녀 오셨군요..아마도 가을이라 마음이 영 아닌가 보옵니다..언제함 뵙고 싶네요.

  • 05.08.30 16:16

    더군다나 뒷일에 뭔가 문제가 있는듯 스카렛님이 속 상해 하고 있으니 더욱 마음이 편칠 못하군요~ 빨리 좋게 속 시원히 처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5.08.30 16:38

    에고에고.. 악마가 또 일을 저질렀나 보네요..=.=: 쥔장님...울 이쁘신 쥔장님.. 넘 신경쓰지 마세요.. 갑자기 무슨일이 생길수 도 있잖아요.. ..11

  • 05.08.30 16:40

    쪽빛님.. 오늘 안되시면 내일은 될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다른 쪽에도 신경 써 주시는 맘 이 악마가 잘 보구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05.08.30 23:37

    네..잘 될거라 믿어야겠지요..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행복하소서~

  • 05.08.30 16:53

    어쩌묜 이리도 글들을 잘 표현 하시는지 전 그저 부럽기만 하군여...ㅎㅎㅎ보고프신 분이 혹시... 가을 남자라면 추~~남..?? 거럼 전 디요~~~~~!!!!!!!! ㅎㅎㅎㅎㅎ항상 입가에 미소짓는 날들로 가득 하시길,,,

  • 작성자 05.08.30 23:39

    추남도 그립고 가을남자도 그립고 다 그리움 뿐이네요...ㅎㅎㅎ...미소짓는 그대 ㅁ모습 그려지네요.

  • 05.08.30 16:56

    구구절절 써내려가신 글을 보니 정모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나 봅니다.그런 맴이 왜 안들것습니까! 그대의 가슴까지 다 보이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05.08.30 17:19

    <쪽빛하늘>님! 반가워요! 또 한분의 낭만파 시인을 만나는 순간이네요~ 님의 맴 다 이해가 갑니다 남자도 가을이면 <solitary man>이 되는데 여자분이야 오직하겠어요~ 저 열심히 말동무 되어드릴테니 자주 들러 흔적 남겨주이소오~

  • 작성자 05.08.30 23:41

    방가워요..말동무 되어주신다니 넘~감사하네요..아니면 술 친구도 좋구요..친구가 보고프고 그리운 가을 날 입니다..님이 대신해준다구요..믿어야 하겠지요.

  • 05.08.30 17:49

    칼리도 가을을 타는지 기운도없고 눈물도 찔끔나오고..어데론가 훌쩍 떠나버리고싶고 그러네요..이것이 모임에서 쪽빛님을 못봐서 생긴병인줄 아뢰요..책임지세유..

  • 05.08.30 18:30

    신랑 4박5일로 바다낚시 가서 내일 온다..기분도 그렇고 어케 저녁에 우리 만나서 데이또 할까나? -,-;;

  • 05.08.30 19:28

    우리 까페 두 <공주>님께서 갑자기 마음의 병이 난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터~ 상상을 초월한 정모의 초호화 버라이어티 메가톤급 대 스펙터클에 그만 충격을 받으셨거나~ 이쁜님들의 사랑을 너무 받아서 속된말로 상사병이 났거나~근데 우짜 내가 하루 종일 쪼깨 컨디션이 안 좋은 건 무슨 이유다요^^

  • 05.08.30 19:32

    <스카렛>님 상사병 대상은 청천백일하에 드러났구먼 뭐~ 장동건처럼 잘생긴 냄편(부군)땜이래여~ 얼래리껄래리^^ 아까 어느님은 신랑이 울님 어디갔다가 며칠 있다가 왔다고 풀이 죽어 있다더니! 배역만 바뀌었지 꼭같은 형국이군요~

  • 작성자 05.08.30 23:43

    책임지라면 지어야겠지요.가을 타는 칼리님아~!눈물 흘리지 말고 그대와 만나지요...아님 어디루 함께 훌쩍 떠나버리던지요.

  • 05.08.30 20:23

    아름다움으로 만난인연..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같이 참석을 못하여 병이 나셨군요^^ 제가 못가면 병날까싶어 저두 달려 간거지요,,늘 아름다운 사랑 가득 주시어.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05.08.30 23:46

    스카렛님.대전눈꽃님과의 인연 참 소중하지요/우연이든 필연이든 이렇게 만나 알게 되었으니 우린 보통 인연은 아니겠지요..행복하세요.

  • 05.08.30 20:59

    지두 쪽빛 언냐 뵙고 싶었는디...나중에 기회가 있겠죠..몸살 다 낳았다니 다행이네요,,,조심하세요,,,환절기인게..

  • 작성자 05.08.30 23:49

    마음 써 주시니 감사드려요..오늘 구리가서 맛난거 마니먹고 돌아와 마니 좋아졌어요.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늘 즐겁지요.님두 건강하세요..환절기인게로...

  • 05.08.31 01:04

    매일 보이던님의 글이 안보여 무슨일인가 했는데..다행이네요..괜찮아지셨다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작성자 05.08.31 12:05

    몸이 안좋아 자판두드리기도 싫구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님들 좋은 글에 꼬리 잡으면서요.그래도 님들이 항상 걱정해주시고 반겨주시니 힘이 나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5.11.01 14:4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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