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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난 부자도 아닌데 투자 잘한게 죄냐”…‘서민 족쇄’ 금소세 부담 확 줄인다 - 매일경
금융소득 2천만원 기준, 10년 넘게 유지 고금리·주식인구 늘며 조정 필요성 제기 與, 기준 2배인 4천만원으로 상향 추진 올 3분기 중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계획 중산층 자산형성·내수 활성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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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억이상벌면 실효세율 60%이 넘어가요 .그걸 전부 재투자했다간집안 망합니다. 가진돈의 10%만 투자하라는 얘기의 유래입니다. 개인일경우는 2천구간까진 계좌로 절세를 노려볼수있는데, 사전증여할 자녀 배우자가 없는 한 그 이상부턴 절세방법 없습니다. 법인자일 경우.. 푸드뱅크, 정치자금으로 기부 좀 하면 종소세 감면은 받아보실 수는 있어요혼자서 절대 살아남아 있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무조건 자녀는 2명 이상 있어야 세금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10억이상벌면
실효세율 60%이 넘어가요 .
그걸 전부 재투자했다간
집안 망합니다.
가진돈의 10%만 투자하라는 얘기의 유래입니다.
개인일경우는 2천구간까진 계좌로 절세를 노려볼수있는데, 사전증여할 자녀 배우자가 없는 한 그 이상부턴 절세방법 없습니다.
법인자일 경우.. 푸드뱅크, 정치자금으로 기부 좀 하면 종소세 감면은 받아보실 수는 있어요
혼자서 절대 살아남아 있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무조건 자녀는 2명 이상 있어야 세금 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