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기업 투자가 주가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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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브로드컴과 오라클이 S&P500지수 상승 견인. 브로드컴의 2026년 매출증가율과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34%와 66%로 엔비디아 대비 다소 높거나 비슷. 오라클의 전망치는 21%와 42%로 MSFT, 알파벳, 메타 보다 높음
*오라클은 CAPEX 급증. 매출액 대비 CAPEX 비율은 47%로 MSFT(23%), 알파벳(18%), 메타(30%) 대비 높음. ① 시중금리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투자 확대를 통해 ② 향후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
*2025년 S&P500에서 CAPEX 성장을 주도하는 업종에서 CAPEX 증가율이 높은 기업들의 경우 2026년 매출증가율 전망치와 2025년 주가 수익률도 상대적으로 높음
*미국 증시는 투자 주도가 매출 성장을 이끌고, 주가 상승을 견인. ① 2025~26년 CAPEX와 매출증가율 전망치가 높은 기업들의 경우 투하자본수익률(ROIC)과 ROE의 연관성 높고, 투자 비용인 WACC는 2년물 국채금리와 연관성 높음. ② 투자수익성(ROIC와 WACC간의 스프레드)이 높은 기업에 대한 비중 확대(도표 14)
*코스피 강세장 패턴은 1차 상승→ 1차 조정(직전 고점 대비 최소 -5%, 평균 -7%. 2025년 -4%)→ 2차 상승 진행. ① 2차 상승은 1차 지수 상승률(2025년 1차 상승 수익률 42%)의 평균 50% 정도. 이를 적용 시 예상 상단 3,770p
*② 보수적으로 펀더멘탈만을 적용 시 2021년 코스피 순이익 사상 최고치 190조 원 기록 당시 코스피 최고점은 3,316p. 2025년 순이익 전망치는 이전 최고치 대비 6.4% 증가(203조 원)를 적용할 경우 예상 상단 3,530p
*국내 증시 투자전략 아이디어 첫번째, S&P500 CAPEX 증가 시 국내 산업재 섹터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진행(영업 레버리지). 국내 산업재 섹터 내 해외 매출 비중이 높고, 영업이익률 상승 예상 기업에 대한 관심(도표 18)
*두번째, S&P500 Tech섹터 투자 증가는 국내 반도체와 하드웨어 매출 증가에 긍정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두 기업 밸류체인에 포함된 매출증가율 전망치가 높은 기업에 대한 관심
*세번째, 첨단산업 분야별 핵심 기술개발을 위해 국가 주도형 투자가 진행 예정. 관련 기업들 중 CAPEX와 매출증가율 간의 상관계수가 높고, 2025~26년 매출증가율 전망치가 높거나 턴어라운드 기대가 있는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도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