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IT 김민경]
티에스이 (131290.KQ/NR): [탐방노트] 26년 DRAM향 프로브카드 매출 확대 기대
자료: https://cutt.ly/BrC4b8Bw
■ 테스트 부품 및 OLED 검사장비 공급
티에스이는 프로브카드, 인터페이스 보드, 테스트 소켓, OLED 검사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다수의 자회사 보유. 자회사 타이거일렉은 프로브카드, 인터페이스 보드 등의 원재료인 PCB, 메가터치는 포고핀, 인터포저, GM테스트는 반도체 테스트 서비스를 공급.
티에스이는 자회사를 통해 원재료를 조달하고 있어 원가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전공정 이후 웨이퍼 테스트 단계에서 테스트 장비와 웨이퍼를 연결해주는 부품이며 인터페이스 보드와 테스트 소켓은 웨이퍼를 개별 칩으로 다이싱 후 패키징 테스트 단계에서 테스트 장비와 칩을 연결해주는 부품. 25년 상반기 별도 기준 프로브카드, 인터페이스 보드, 테스트 소켓 매출 비중은 각각 45%, 28%, 12%를 차지했으며 OLED 검사장비 매출 비중은 14%를 기록
■ 2025 Preview: 고객사 전환투자가 실적 견인 전망
별도기준 25년 연간 매출 2,598억원(YoY +18%), 영업이익 441억원(YoY +15%, OPM 17%)을 기록할 전망
상반기 중국 고객사향 프로브카드 매출이 전사 실적을 견인했으나 중국 로컬 업체 진입 등으로 하반기에는 고객사 내 점유율 축소가 예상. 다만, 다른 주요 고객사의 공정 전환에 따라 해당 영향은 상당 부분 상쇄될 것으로 판단.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또한 중화권 디스플레이 고객사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전년수준의 매출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연결 자회사 타이거 일렉은 PCB 개발 수요가 급증하며 풀 가동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상반기 흑자전환 이후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
■ 26년 DRAM 프로브카드 공급 확대 기대
26년 메이저 메모리 고객사향 DRAM 프로브카드 퀄테스트 마무리가 예상되어 DRAM향 프로브카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NAND는 웨이퍼당 5만개의 다이가 생산되는 반면 DRAM은 약 10~15만개 정도가 생산되기 때문에 웨이퍼 테스트에 사용되는 프로브카드에도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며 단가도 높게 형성. 티에스이는 중화권 고객사향 DDR4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프로브카드 국산화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아울러 주요 메모리 고객사의 Tech migration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낸드향 프로브카드 매출도 전년대비 상승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