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좀비영화(CARGO) 한편 소개합니다.

[일발필중(경북 상주)]

요즘은 TV보다 유튜브로 볼께 많아 여러가지를 유튜브로 많이 보고있는데

7분 남짓 짧은 좀비영화를 보다 생각이 많아져서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목은 CARGO로 2013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작된 단편영화로 좀비아포칼립스 시대에서 한가족이 탄 차가 사고난 장면 부터 시작됩니다.

먼저 죽어서 좀비가 된 아내.
그 아내에게 팔을 물려 곧 좀비가 될 아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딸

좀비가 될 아빠가 딸을 살릴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goHwrb-qVPk

https://youtu.be/gyfmwgOV6uo

저도 어린딸을 키우고 있어 그런지 마음이 짠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딸을 살리기 위한 아빠의 부성애가 애달픕니다.

[코난.카페장(경기)]

예전 살짝 본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게되네요
좀비란게 황당하게 들릴수 있지만 미정부나 대학에서 실제 대처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마약, 생화학무기나 초음파무기, 전염등에 의해서 뇌가 마비되면 사람이 이성을 잃고 좀비처럼 될수도 있다는거죠
미군에서도 러브봄브라고 적군에게 뿌려 서로 동성애하도록하는것도 연구하다 비난 받고 포기했다는것같은 ㅎ

[일발필중(경북 상주)]

현대 사용하는 군용무기들 중 곤충이나 동물의 특이점을 이용한게 많으니 연가시 같이 기생체를 조종하는 생물 종류를 연구했을수도 있겠네요. 인간의 뇌를 조종해서 살상할 수 있는 세상이라..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블랙에덴(평택)]

이거 저도 본건데, 마지막이 짠하죠

그리고 미국 뉴스에 ,마약중독되서 산사람 얼굴

띁어먹은 사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