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30년 만의 지리산 종주산행기
유현덕 추천 1 조회 205 26.10.11 21: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10.11 21:39

    첫댓글
    정말 모처럼 전해 듣는 지리산 서사~~

    30,40대의 화대종주,
    60대 초반의 성중 종주,

    그리고,
    십여년의 세월~~
    언제 가 볼수 있으려나^
    가면 탈 수는 있을까?

    왠지 속이 싸해진다~~^

  • 작성자 26.10.11 22:35

    와우~ 그리운 선배님도 60대 초반에 성중종주를 할 정도였으면 완전 산꾼이셨군요. 어제 함께 종주를 한 개띠 선배가 내년에 칠순이라네요.

    종주한 자신이 대견하다면서 엄청 스스로 칭찬하는데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나이가 쬐끔 더 많은 그리운 선배님도 아직 젊어요.ㅎ

  • 26.10.12 00:44 새글

    유현덕님
    지리산 종주
    하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6.10.12 12:05 새글

    신미주님 잘 지내시지요?
    재작년부터 선배가 종주를 하자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지리산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항상 관심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 26.10.12 01:41 새글

    울유현덕님 지리산 종주산행기를 읽으며 대리만족을 느껴봅니다.
    젊어 한 때 산행을 즐겼었던 추억을 되새겨 보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반야봉 일출사진 배경으로 서있는 유현덕님 사진 등 멋진 사진들 바라보며 눈호강했습니다. ^^*

  • 작성자 26.10.12 12:09 새글

    수피 방장님께서 예전에 등산을 즐겨 하셨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지요. 방장님이 한때 산꾼이셨기에 이런 산행기가 더 눈에 잘 들어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 뜨기 전의 손톱달과 반야봉 일출 장면이 아직도 눈에서 아른거리네요. 방장님도 멋진 가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

  • 26.10.12 04:19 새글

    현덕님 잘하셨읍니다 저는 같은날 8일저녁 남서울에서 함양가서 택시로 백무동 4시부터 산행시작 정상찍고 중산리하산 중산리에서 민박하고 10일 함양에서 상림공원 산책하고 마침 산양삼 축제구경하고 상경했어요 저도 대피소 예약을 못해서 코스를 그렇게 잡았죠 또한 친구2명은 처음 산행이라 무척 힘들어하지요

  • 작성자 26.10.12 12:13 새글

    저는 풍산님이 더 대단하신 분으로 보입니다.
    풍산 선배님이 오르셨다는 백무동 천왕봉 중산리 코스가 워낙 가팔라서 10시간 이상은 잡아야 하는데 처음 산행하신 친구분들께서 많이 힘들어 할 만하지요.

    공교롭게 저와 날짜가 겹쳐 천왕봉에서 만날 뻔했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니 풍산 선배님은 진짜 현역 산꾼이 맞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26.10.12 05:16 새글

    짧은코스로 당일치기로
    정상을 밟아보곤
    종주는 못해봐서
    아쉬움이 많다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겟네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10.12 12:19 새글

    저도 삼밭골님처럼 그동안 짧은 코스로 당일치기나 무박으로 천왕봉을 오르곤 했더랬습니다.
    함께 한 선배님은 조금 힘들어 했지만 저는 그리 힘든 줄 모르고 걸었답니다. 대피소 1박이 체력 보충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주를 하겠다는 선배의 강력 의지가 아니었다면 저도 실행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26.10.12 05:26 새글

    우와~
    일출도 멋지지만
    지리산 종주?
    대단합니다
    난
    지리산 근처만
    가보았지만
    정상은 가보질 못했답니다
    지리산 단풍과 구석구석
    올려주신 영상들
    잘보았습니다
    고마워요~^ ^

  • 작성자 26.10.12 12:23 새글

    벼리님의 솔직 담백한 댓글이네요.
    멀리서 보는 지리산 자락 또한 장엄하니 벼리님도 지리산을 절반쯤은 경험하신 셈이라 해도 되겠습니다.

    사진을 좀 줄일까 했다가 이왕 찍은 거 그냥 전부 올리기로 했답니다. 벼리님의 풍성한 가을을 빕니다.
    저도 감사합니다.ㅎ

  • 26.10.12 06:20 새글

    지리산 종주 산행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읽는내내
    감동이 벅차 오릅니다..
    일출광경이 장관입니다..
    저는 지리산은
    노고단에 올라가 본것이 다 입니다

  • 작성자 26.10.12 12:26 새글

    스위트리님도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셨나 보군요.
    엄마 품속 같은 노고단에 가신 것만으로도 지리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의 산행기가 감동이셨다니 스위트리님도 산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26.10.12 07:06 새글

    55세 10월에 옆지기랑 다녀온 지리산 !!
    그때는 젊고 산을 타던때라 겁없이
    다녀 왔었지요

    저희부부도 천왕봉 일출을보며 행복해 하던때가 엇그제 였었는데 ㅠ

    현장감 있게 세세히 올려 주시니 그때를 추억하며 눈호강을 했네요

    이제는 작은 야산도 엄두를 못내고
    둘레길 정도로만 만족하고 사는 나이가 되다보니 엄청 부럽습니다

    지리산 종주산행을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6.10.12 12:31 새글

    여성시대님도 천왕봉 일출을 경험하신 분이시네요. 제 주변에 천왕봉을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영영 못가고 나이 들어버린 사람도 있답니다.

    그래도 여성시대님은 그때 다녀오신 터라 아직까지 그 추억이 남이 있지 싶습니다. 당시 겁없이 저지른 지리산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셨습니다.

    누구든 노화를 비켜갈 수 있겠는지요. 이제 둘레길 쉬엄쉬엄 걸으면서 남은 인생 후반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솔직함이 담긴 댓글 고맙습니다.

  • 26.10.12 06:57 새글

    천왕봉 일출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데 진짜로 덕을 쌓았나 봅니다 저는 지리산 종주를 3번이나 했는데도 천왕봉 일출을 못봤습니다. 그때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아니면 눈이 왔습니다

  • 작성자 26.10.12 12:35 새글

    암팡신사님 말씀처럼 저도 천왕봉 일출을 제대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 그동안 늘 구름이 잔뜩 끼었거나 안개에 휩싸인 것만 보았었지요.

    반야봉 일출까지 저는 이틀 연속 장엄한 풍경을 봤으니 완전 행운이었지 싶네요. 앞으로 암팡신사님도 행운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멋진 가을날 되시구요.

  • 26.10.12 07:03 새글

    와~ 대단하세요
    30여 년 만에
    다시 오른 지리산 종주라니
    그 열정과 도전 정신이 정말 멋집니다
    아름다운 일출과 단풍들이 장관이네요
    덕분에 저도 지리산의
    장엄한 풍경을 함께 느껴봅니다
    유현덕님 수고 하셨어요 ~^^

  • 작성자 26.10.12 12:40 새글

    수향님 잘 지내시나요?
    지리산 종주를 그동안 마음에만 담고 있다가 이번에 단단히 마음을 먹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래서 주변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 있나 봅니다.

    일기예보로는 둘쨋날에 비가 온다고 해서 천왕봉 일출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95점짜리 일출을 보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저의 산행기로 수향님께서 힐링을 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6.10.12 21:37 새글

    와우~~!!
    유현덕님 넘 넘 반갑습니다
    소식 궁금하던 차 우연히 유현덕님 글을 만나다니
    무척 반갑고 건강하신 모습에 기쁨입니다
    지리산 종주 대단하십니다
    지리산 쪽으로 여행을 많이 하여 천왕봉까지 등산은
    못했지만 노고단까지 가 봤어요
    천왕봉 일출은 자연의 신비로 환상적입니다
    어쩌면 단풍도 저리 고울까요,
    산그리매를 무척 좋아하는데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넘 넘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힐링하는 밤 입니다
    고맙고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6.10.12 22:36 새글

    우와~ 아주 반가운 김지원님시네요.
    제가 요즘 카페 출입을 자주 못하다 보니 더욱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김지원님도 노고단까지 가셨으면 지리산을 많이 사랑하는 분이시네요. 지리산은 밋밋한 듯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는 산입니다.

    이번 천왕봉 일출은 기대하지 않고 갔다가 만났기에 더욱 감동이었지 싶습니다. 날씨는 제가 선택할 수 없는 거라서 순전히 행운으로 만난 너무나 멋진 일출이었습니다.

    반가운 김지원님의 정성이 담긴 댓글을 보니 제가 산행기 올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소통의 기쁨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싶구요. 감사합니다.
    김지원님도 항상 건강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