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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산악회 / 트레킹
 
 
 
카페 게시글
일요산행 후기 눈처럼 와서 이슬로 방울져 떨어지다.....(雪來淋)
디카 추천 0 조회 336 03.07.09 00: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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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8 01:22

    첫댓글 에고~~눈알 이야~~~아무래두 안경 끼고 다시봐야것넹...ㅋㅋㅋ

  • 03.07.08 01:34

    이 후기 읽는 님들에게 경의를... 눈 빠지게써요...안경 닦아주신 로즈마리님께 이자리를 빌려 감사를...

  • 03.07.08 01:35

    아이구@.@~ 눈 알 피곤혀유~! 왜 이롷게 빽빽하게 써 놓으셨어유~?/헛헛/아주 재미있는 묘사! 생생한 실황 중계! 방송국이 따로 없네요./오늘따라 마이크를 잡고 선 개그맨이경규 스타일이셔~/디카님의 재미있는 후기로 저무는 小暑의 늦은 밤,시~원하게 웃습니다.고맙습니다.

  • 03.07.08 01:43

    으~어지럽다.. 난 안경도 안쓰는데...듄님은 안경 딱아 주는 님 있지만 이글 읽다가 빙~빙~ 돌아 가는 내 눈 딱아 줄사람도 없는데~쩝...갑자기 슬프당...ㅠ.ㅠ 디카님.버스 안에서 주심 맛난 각종 군것질용 음식들 고마웠습니다.^^*

  • 03.07.08 01:44

    다음 카트 밀 때는 꼭 여자분과 동행 하시길 간절이 빌어봅니다 쐬주도 꼭 사시길 40도 이상이면 더욱 좋구요...........근디 행님들 잠좀 자요 참으로 불쌍해 보여요

  • 03.07.08 01:52

    디카님! 지가 1번으루 읽었는디요..눈알에 힘 팍~주고 읽다보니 올매나 아프던지...눈알좀 맛사지하고 왔드만 고새 꼬리글이 다섯개나...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요.이 야밤에 어인 남정네들이 이리도 많단가요.ㅋㅋ..재밋게 잘 읽고 갑니다..동강에서 봅시다..지난번 왠수 갚아드리죠.

  • 03.07.08 02:02

    하하,디카님의 동작은 역시...,현역 해병대 이상으로 빠릅니다!/드디어,유지님이 '우수회원'입장!

  • 03.07.08 02:36

    박힌돌조 소녀여요 구르는돌조(닉을 다 기억몬함을 용서)님들의 그 뻔뻔함. 디카님의 잼난 입담과 휴게소에서의 맛난 감자 사주셔서 이쁘게 봐드림. 담에 또 감자 사줘~~~잉 ^^

  • 03.07.08 06:20

    자~알 보고 감되^*^

  • 03.07.08 08:11

    디카님 자주 뵙게되서 반갑구요. 오늘 날씨도 더운데...비 내려서 시원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03.07.08 08:38

    디카님의 긴 글 짧게 읽고 갑니다.~~~~~~~

  • 03.07.08 12:03

    디지털카메라를 디카라 하는군요 어렵내요. 호호님과더불어 어색한 회원님들께 편안한 분위기 메이커에다 산행얘기도 정감있게 올려주시고 좋네요. 킴스클럽 카트끄는솔로남자 눈에 보이는듯 웃음이 절로 납니다. 좋은분과 함께하는 날을 바라면서 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

  • 03.07.08 12:13

    후기을 읽다보니 잠시.그날에.즐거운 시간을 생각 하게 하는군요.(박힌돌조)

  • 03.07.08 13:05

    디카님~~은 두얼굴의 사나이(^^)이중인격자(^^*)...산행중에는 장난끼 가득한 개구쟁이 처럼 주위를 개그콘서트분위기로 만드시더니.....지금은 애잔한 음악에스케치하듯 잔잔하고 섬세하게 감동을 전해주시니......헷갈려요!!!ㅎㅎㅎ 어느게 진짜 일까???감사히 두번이나 읽고 갑니다 *^^*""

  • 03.07.08 15:01

    참 부럽네요..... 나도 함께 했었다면,,,하는 아쉬움,,,, 조만간 함께 그자리에 있고 싶네요,,,

  • 03.07.08 18:25

    디카님 자꾸 구박하면 울어버릴꺼양...

  • 03.07.09 14:46

    디카님 빠진게 많은것 같습니다.카트옆에 여인. 사진기는 디카 실력, 관리능력은 백악기 시대.두의미에 미소.노련한 표정관리 다음에 다시 뵐수 있나요.이번주에는 작년 강원대에 교환학생으로 온 러시아여학생들이 하바로프스크로 돌아간다고 열락이 왔네요 술은 끊고 싶은데 주변 환경이 가만 안두네요 그동안 정도 들었

  • 03.07.09 14:46

    으니 보드카에 막걸리 한잔하고 보내야죠. 유지 기다리게 보드카를 디카님도요.

  • 03.07.09 02:27

    이유있는 '시베리아'님 이셨군요?...하바로프스-크.

  • 03.07.09 03:31

    천둥소리 들으려고 일어 났는데 기대가 됩니다. 난 이소리가 좋은데 아마 디카님은 이불속에서 벌벌 아니면 덜덜. 호호님 아직도 대단 하십니다. 그럼 천둥 소리나 감상하자구요 .

  • 03.07.09 23:23

    나를 가장 감동시키는 것들 중에 하나는 의외성 속에 숨겨져 있는 진실이다. 디카님 모습속에서 나는 ..............한다.

  • 작성자 03.07.10 17:13

    그래도 2호차 멤버님들밖에 없어요~/아우디님 동강에서 뵈요/호호님 저두 돌멩이랍니다/dune창천,유지님 항상 고맙습니다~/퍽탄님 그 퍽탄좀 자주 터트려 주세용^^&/규방님 기대할께요/쌤님~ 요즘 점점 더 즐거워지시죠?/게바라님?행정처직원이시라구요??ㅎㅎ/바다님..항상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 작성자 03.07.10 16:13

    cara님~동강에서 돌멩이좀 건져 주실거죠??/돈키호테님두 곧 뵙길 빕니다~/아이사님~표현력이 부족해서요~ㅎㅎ/개구리왕자님.시베리아님이 약달인물 1통 담산행때 주실겁니다^^&/끝으로 시베리아님.그래요..나 천둥무서워서 벌벌 달달~떨었어요..-.- 그렇다고 구걸 공개적으로 -.- 동지인줄 알았더니 내부의 적이였군요 ㅋ

  • 작성자 03.07.10 16:14

    꼬리말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생기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동강에서 뵈요^^& 돌멩이가 ...벌써부터 꼬로로록~

  • 03.07.10 16:38

    우왕~~~좋은일 안생길라 언능 달아야쥐..(귀 앏은 녹차=.,=)후기 넘 잘쓰셨네요..아무래도 햇빛의 후기왕으로 추대해야 할 듯 하네욤~~ 담에두 맛있는 보드카...한잔말구 두잔 주셈...기대 하고 있으께요...*^^*

  • 작성자 03.07.10 16:51

    그린티님이 올리신 글 참 좋아해요..팬이랍니다..레몬즙 곁들인 보드카..괜찮죠??근데 2잔씩이나 마시는 걸보고 강적이라는 걸 뒤늦게나마 깨달았답니당^^& 근데 어쩌죠? 쓸쓸하게 킴스클럽에서 혼자서 카트밀고다니기 싫은뎅..그럼 가자주류백화점으로 가야되나엽?? 즐거운 하루되세요^^&

  • 03.07.11 08:4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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