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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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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내가 니 시다바리가?
몸부림 추천 0 조회 232 25.03.07 07: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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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7 08:23

    첫댓글 글쏘!

  • 작성자 25.03.07 19:15

    모렌도학생
    대답 참 예쁘게 잘했어요
    이달 변소청소 면제!!^^

  • 25.03.07 09:05

    암요
    부부가 최고지요.

  • 작성자 25.03.07 19:16

    자식 점점 어려워요
    동거할매도 무섭지만 자식보다는 나아요^^

  • 25.03.07 11:38

    공감이 갑니다.
    나는 어떻게 살았을까
    사무치게 반성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3.07 19:17

    엄하면서도 자상한 아부지셨을거 같아요^^

  • 25.03.07 15:43

    자식한테 무시당하면서 자식 뒷바라지 하는게 부모의 마음이겠죠
    저도 장가도 않간 아들하나있는데 어찌나 어리광 부리고
    매일 자기뿐이 모르고 부모 뒷바라지 해도 자기 아픈것만 알고
    투정부리고 그냥 확 해버리고 싶어도
    뒤돌아서면 밥은 먹는지 아프지나 않은지 걱정을 태산같이 하는 아내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설명절에 아프다고 난리쳐서 입원시켜놓고 밤새 둘이서 간호했는데
    조금 괜찬아지더니 집에 간다고 쌩때를 부리고 참 그렇드라고요
    이번에는 아들이 애지중지 기르던 강아지가 잘못해서 다리골절 수술하는데도
    집사람이 2백만원 결재해주고
    아이고 아들새끼나 강아지새끼나 속을 뒤집어 놓네요^^

  • 작성자 25.03.07 19:22

    법륜스님이 자식은 20살 넘어가면
    일체 간섭말고 지쪼대로 살게 내버려두라고
    하더군요 말이 글타 그거지 어떻게 내버려두나요
    스님이 자식도 안 키워봤으면서 한편으론
    우서웠어요
    댕댕이 억수로 귀티나게 생겼네요
    수술비 2백만원 셉니다
    옛날같으면 댄장발랐을건데
    요즘은 자식이나 똑 같이 취급하니
    기가 찹니다
    그래서 중류층 요건중에 개 키우는게 들어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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