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라 군인, 그리스 군인, 상나라 군인입니다.
첫댓글 진나라군인은 병마용갱의 인물을 떠올리네요.
병마용갱 사진 보고 그렸습니다.
오오 좋은 일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중생이 24일을 목놓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_ _)
저도요(_.._)a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현재 통장 잔고 81원 책 나올 경엔 역시 월급 들어오기 전이니 칻로 넵따 질러야겠군여 ㄷ ㄷ ㄷ
감사합니다.(ㅠ.ㅠ)
오오오 장난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그거슨 후임들을 노리는 말년 병장의 뽀오스
세 인물 다 기분이 별로 안좋은 거 같죠?
너 위로 너 아래로 다 집합해
근데 이번 2,3권은 어느시대 부분까지 다루는건가요?
고대 중국 하-상-주 로부터 진나라가 멸망하는데까지, 항우와 찌찌의 초한지 이야기 직전까지입니다.
근데.. 작가님이 여자라는 소문이 있떤데 사실인가요
남자분이시죠. 훈남입니다. =3=3=3 이런 역사 저런 전쟁 1권 표지에 나오더군요 :) 사실 저도 처음에 여자분이신 줄 알았습니다;;
네, 저는 사실 여자...를 매우 좋아하는 근육질(-.-)의 남자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그럼 중국편은 이번 2~3편이 끝이고 다음 4편부터는 로마로 넘어가나요 아니면 계속 중국편을 다루시는 건가요?
4권 5권은 로마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로마편 이후 6,7권에서 이후의 중국사와 고구려와 수당전쟁, 북방 기마민족등의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맨 아래의 상나라는 대체 어디의 나라인가요..(중국인가..? ㅇㅅㅇ)
주나라 이전의 고대국가입니다 은주왕 요녀달기의 고사로도 유명한 나라죠 은나라라고도 불리며 주무왕이 강태공과 함께 상을 무너트리고 주나라를 세우죠
아, 은나라였군요..! (본디 상나라란 이름이였나 보구낫..) 은나라는 들어본 적이 있긔..! ㅇㅅㅇ
..잘 그리셨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휴가 잘리거나 고문관때문에 영창가는 말년포스
그림 그릴 당시 저의 표정들입니다. 집사람에게 갈굼당하면서 그렸거든요(ㅠ.ㅠ)
오오미 접달에 24만원치 질러서 자중중인디;;; 우짤까나...자꾸 리스트가 추가되넹
^ ^;
네, 맞습니다. 궁금하실 것 같아 미리 제가 답변해봅니다 =3=3=3
대부님의 말씀대로입니다. 그리고 혹시 궁금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런역사 저런전쟁]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전쟁의 역사]로 개명한 시리즈가 나올 예정입니다.
전쟁의 역사는 이미 여러책의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이런역사 저런전쟁보다 뭐가 낳은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이런역사..가 더 제목으로는 차별화되고 좋을것 같은데요 굳이 전쟁의역사로 해야 한다면 차라리 전쟁 그리고 역사가 차별화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런역사 저런전쟁은 제목이 가벼운 느낌이라 하더군요. 실제 독자층도 2~30대가 주류라서 보다 있어보이고 좀 더 전문적인듯 하면서 '학습'보다는 '교양'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제목을 찾기 위해 출판사 편집장이 6년에 걸쳐 12개국을 돌았다나 어쨌다나...-.-;; 저도 [전쟁의 역사]가 한없이 밋밋한 제목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어쩌면 이런 제목이 오래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첫댓글 진나라군인은 병마용갱의 인물을 떠올리네요.
병마용갱 사진 보고 그렸습니다.
오오 좋은 일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중생이 24일을 목놓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_ _)
저도요(_.._)a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현재 통장 잔고 81원 책 나올 경엔 역시 월급 들어오기 전이니 칻
로 넵따 질러야겠군여 ㄷ ㄷ ㄷ
감사합니다.(ㅠ.ㅠ)
오오오 장난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그거슨 후임들을 노리는 말년 병장의 뽀오스
세 인물 다 기분이 별로 안좋은 거 같죠?
너 위로 너 아래로 다 집합해
근데 이번 2,3권은 어느시대 부분까지 다루는건가요?
고대 중국 하-상-주 로부터 진나라가 멸망하는데까지, 항우와 찌찌의 초한지 이야기 직전까지입니다.
근데.. 작가님이 여자라는 소문이 있떤데 사실인가요
남자분이시죠. 훈남입니다. =3=3=3
이런 역사 저런 전쟁 1권 표지에 나오더군요 :) 사실 저도 처음에 여자분이신 줄 알았습니다;;
네, 저는 사실 여자...를 매우 좋아하는 근육질(-.-)의 남자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그럼 중국편은 이번 2~3편이 끝이고 다음 4편부터는 로마로 넘어가나요 아니면 계속 중국편을 다루시는 건가요?
4권 5권은 로마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로마편 이후 6,7권에서 이후의 중국사와 고구려와 수당전쟁, 북방 기마민족등의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맨 아래의 상나라는 대체 어디의 나라인가요..(중국인가..? ㅇㅅㅇ)
주나라 이전의 고대국가입니다 은주왕 요녀달기의 고사로도 유명한 나라죠 은나라라고도 불리며 주무왕이 강태공과 함께 상을 무너트리고 주나라를 세우죠
아, 은나라였군요..! (본디 상나라란 이름이였나 보구낫..) 은나라는 들어본 적이 있긔..! ㅇㅅㅇ
감사합니다~
다들 휴가 잘리거나 고문관때문에 영창가는 말년포스
그림 그릴 당시 저의 표정들입니다. 집사람에게 갈굼당하면서 그렸거든요(ㅠ.ㅠ)
오오미 접달에 24만원치 질러서 자중중인디;;; 우짤까나...자꾸 리스트가 추가되넹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맞습니다. 궁금하실 것 같아 미리 제가 답변해봅니다 =3=3=3
대부님의 말씀대로입니다. 그리고 혹시 궁금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런역사 저런전쟁]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전쟁의 역사]로 개명한 시리즈가 나올 예정입니다.
전쟁의 역사는 이미 여러책의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이런역사 저런전쟁보다 뭐가 낳은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이런역사..가 더 제목으로는 차별화되고 좋을것 같은데요 굳이 전쟁의역사로 해야 한다면 차라리 전쟁 그리고 역사가 차별화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런역사 저런전쟁은 제목이 가벼운 느낌이라 하더군요. 실제 독자층도 2~30대가 주류라서 보다 있어보이고 좀 더 전문적인듯 하면서 '학습'보다는 '교양'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제목을 찾기 위해 출판사 편집장이 6년에 걸쳐 12개국을 돌았다나 어쨌다나...-.-;; 저도 [전쟁의 역사]가 한없이 밋밋한 제목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어쩌면 이런 제목이 오래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