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김동성의 경기를 봤니..다들???
정말 끔찍하다. 이태리 선수중 결승에 참가 했던 사람이 지금 인터뷰 중이다.
이 선수가 너무나 그 미국놈 너무나 싫으며 그 금메달은 선물이라며 너무나 황당하며 옮지 않은 일이며 아나운서는 너무나 기가 막혔으며 그 미국놈의 연기를 가지고
"오늘 우리는 브로드웨이의 한 연기자에게 하나의 금메달을 선물했으며 이 무식하고 교양없는 관중들과 정말로 너무나 황당한 상황으로 금을 잃은 한국에 너무나 애도를 보내며 ..경기장이 미국이니 우리가 어떤 옮지 못한 사실을 말하더라도 따라야 하는가 봅니다"라고 했으며 한 여자 아나운서는
"방금 옆에 있는 한국기자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정말 너무나 애석하군요."
지금은 이태리 대표팀 감독인 아일랜드 사람과의 대화:
"이 대회가 만약에 아일랜드에서 했다면 이런 결과는 없었겠죠."
아나운서 이태리인은 너무나 흥분해서 말을못 잊고 있다.
한국은 두개의 금메달을 받았어야 되며 그 미국놈이"밥맛없다"고 방송에서 말하고 있따. 또, "금메달,은메달,동메달에 의심이 가는 군요."
또 영어로 말하고 싶군요.
"미국인들이여 오늘밤 당신들이 부끄러운 줄 아시요!!!"
마지막으로 그 이태리 선수의 말이 아주 감동적이다.
"다른 심사위원들에의해 다시한번 감정이 되길 바랍니다.
난 항상 그 미국놈이 싫었습니다. 경기 운영이 항상 지저분하며 아주 질이 나빠요.
경기전에 나에게 그랬습니다.여기는 미국이고 미국인들은 미국인이 우승하길 원해라고 하더군요.정말 할말이 없는 인간 입니다.한국에 애석함을 표합니다."
계속해서 그 경기 얘기인데
모든 방송자들이 정말 챙피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따.
그리고 금메달은 선물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정말 미국인들은 너무나 챙피한 인간들이며 거기다 지금 상황이
않좋기 때문에 미국인들은 미국이 최고라는 것을 아무대서나 보이고 싶어한다.
정말 빈라덴이 너무나 이해가 가며 이딴식으로 얼마나 수많은 더러운 짓들을
세상에 하고 있는지 이제 모두가 알아야 될떄가 되었따,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