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미국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 둔화(2.9%)로 다음달 연준 금리인하 여력 확대
■ 주요 뉴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 둔화(2.9%)로 다음달 연준 금리인하 여력 확대
○ 중동 지역, 가자지구 휴전 협상을 앞두고 긴장 지속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9월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의사 표시
○ 영국 7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2%로 예상치 하회
■ 국제금융시장: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및 9월 금리인하 기대 확대가 영향
주가 상승[+0.38%], 달러화 상승[+0.04%], 금리 보합[-]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주요 업종이 대부분 강세를 보이며 5거래일 연속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확대되며 2주 만에 최고치로 마감
○ 환율: 달러화지수는 유로화 대비 약세 불구, 엔저 영향으로 소폭 상승
유로화는 0.17% 상승, 엔화는 0.3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며 보합
독일 및 영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1bp, 6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55.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8.5원, 0.04% 상승), 한국 CDS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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