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이니러브 유모차 아치 뮤지컬 - 한국에서 2년전에 새거로 사와서 한 대여섯번 썼던 겁니다. 애기가 모빌보다는 세상에 관심이 많아서 바로 빼버렸습니다. ㅎㅎ 현재 한국에서 새거 26,000원에 팔던데 저는 80원에 내 놓습니다.
2. 이븐플로 쏘서 - 한국에서 2년전에 5만원 주고 중고로 구입했는데 아기가 너무 잘 가지고 놀아서 사용감 많습니다. 120원에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3. 애벌레 목마 - 상해에서 60원인가 주고 중고로 구입했는데, 이미 아기가 넘 커버린지라 거의 타질 않더군요. ㅠ 제 생각에 막 혼자 않고 목가누고 기는 아기들한테 많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40원에 내놓습니다.
4. 콤비 부스터 시트 - 트레이 있는 부스터가 아니라 좀 그렇지만 나름 식당 다닐때 유용하게 썼습니다. 120원에 내놓습니다.
5. 토트의자 - 요거요거 범보 짝퉁인데 나름 범보보다 허벅지가 넓게 나와서 완전 오랫동안 유용하게 썼습니다. 덕분에 위에 있는 부스터를 거의 안썼지요. ㅎㅎㅎ 한국에서 3만 5천원인가 하는건데 전 60원에 내 놓습니다. (트레이도 있어서 이유식 먹일때 좋아요^^)
6. 뽀로로 오뚜기- 제가 소피더 지라프 이후 제일 처음 사준 장난감이네요. 약이 현재 없는데 약넣고 넘어뜨리면 반짝거리면서 뽀로로 노래 나오죠. 40원에 드립니다.
7. 아이편해 처네 - 에르고랑 베이비욘만 주구장장 사용하고 포대기도 있었던지라 사놓고 거의 사용 안했습니다. 망사라 여름에 더 좋을 듯하네요. 100원에 내놓을께요.^^
8. 헝겊책 - 저도 누구한테 얻은것들이라 이건 선착순으로 필요하신 분께 드릴께요. 다만 위의 물건을 사시는 분들 중에서요.
관심 있으시면 186-1654-2039로 연락주세요. ^^ 참고로 저희 집은 명도성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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