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강승원] 채권(전략)/Weekly
FI Weekly - 9월 FOMC Preview: 핵심은 향후 인하의 속도
■9월 FOMC Preview: 핵심은 향후 인하의 속도
- 9월 FOMC 25bp 금리인하 전망. 잭슨 홀을 기점으로 연준의 리스크 무게 중심은 물가의 상방 리스크에서 고용의 하방 리스크로 이동. 7월, 8월 고용 지표가 연속으로 쇼크를 기록한 데 더해 QCEW 조정을 감안하면 사실상 5월부터 비농업 고용은 역성장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판단. 연준은 금리 인하와 함께 추가 인하를 시사할 것. 문제는 향후 인하의 속도
- 보험용 금리인하의 속도가 가팔랐던 ‘24년 9월과 현재 상황을 비교해 볼 필요. 당시는 ‘24년 8월 엔 케리 청산 논란으로 자산 시장 쇼크에 더해 삼룰을 근거로 경기 침체 논란이 부각됐던 시기였음. 특히, ‘24년 9월 연준은 ‘7월 고용지표 쇼크를 알았더라면 7월에 인하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9월 인하에 일부 후행적 성격이 있음을 인정. 즉, ‘후행적 인하일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이 50bp 인하와 함께 연속 인하를 시사하게 만든 것
- 현재는 자산 시장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준, 시장 모두 경기 침체와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 선제적 인하라면 인하 속도가 ‘당장’ 빨라야 할 이유는 없음. 관세 發 물가 상승 압력의 ‘잔불’을 확인하기 위해 25bp 인하와 함께 연내 두 차례 인하 가능성에 무게
- ‘26년은 어떨까? 보험용의 완만한 금리인하 사이클이라면 물가 상승률이 하락하는 속도에 맞춰 중립금리로의 여정이 이어질 것. SEP에 따르면 현재 연준은 ‘26년 물가상승률(Core PCE)을 ‘25년대비 약 70bp 낮아질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하면 9월 점도표에서는 ‘26년 세 차례 인하를 제시할 가능성에 무게
- 통화정책 결정은 비둘기파적이겠으나 문제는 시장 기대와의 괴리. 현재 시장의 베이스 시나리오는 ‘25년 세 차례, ‘26년 중립금리 이하로의 금리인하를 기대 중. 9월 FOMC 이후 시장의 인하 기대가 일부 되돌려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커브 플래트닝 재료로 기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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