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테러를 '쇼'라고 말하는 자들
대전 컨벤션에서 한동훈이 "서로 응원 말씀 나누기 전에 한 마디 하겠다"며 "야당 대표가 백주대낮에 피습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하자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쑈입니다"라는 외침이 흘러나왔다고 한다.
국민의힘 일부 지지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재명 민주당 당 대표가 괴한에게 피습된 것이 ‘쇼’라고 하는 것에 대해 한탄과 일부 국민의힘 지지자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것만 같다,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을 보면 흉기로 목을 향해 찔렀고 1센티 정의 열창이 있었으며 출혈이 심했다고 한다. 인간의 신체 중 가장 약한 부위가 목이다. 목 부위에 1센티 정도의 열상을 입더라도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이재명이 자신의 생명을 걸고 이런 위험한 일을 벌일 이유가 없다.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가 사실상 기정사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쑈’라고 하는 말은 정신 나간 사람의 헛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민은 누구나 타인에 의한 테러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정치인은 정치적 신념을 달리한다고 해서 테러를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그래야만 한다. 그러지 않다면 야만의 국가이고 미개한 국가다.
경찰은 정치 테러범에 대해서는 살인미수죄로 즉각 구속하고, 그 배후를 철저하게 조사하여 한 점 의혹 없는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국민에게는 집회 시위의 자유가 있다. 그런데도 야만적 테러로 자신의 뜻을 표현하는 것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테러범을 엄벌하라.
첫댓글 찢의 苦肉計 같네요.
묵비권 행사하는 범인은 범행동기에 대한 답안 하명을 대기중?
57년생, 충남 아산 거주자이고, 민주당원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분명하지는 않고,,,
경찰이 자세한 걸 조사해서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상처에 후시딘 바르고 반창고 붙이면 될 듯.
이상하다! 피격법의 흉기를 가장 먼저 압수를 해야한다, 증거와 2차 피해를 방지를 위한 것으로 왜 법인의 손에 흉기를 든채 차에
호송 하려했을 까? 그게 이상 하다
정치가는 때를 타고 나서 광고로 되는 사람들이다.허나 택하는 취향이 달라 왜그런지 모르게 무턱대고 좋아져 버리는 경향이 있다. 도저히 좋아질 수 없는 사람 돈을 일억을 줘도 다른 사람 찍을 것 같이 싫은 사람도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사람이 있다.
그게 오늘의 이재명이다.그에게 가족문제만 없었다면 윤석렬은 겜이 안되는 사람이다. 좋아하는 사람을찾아 벌금을 먹이고 감옥에 넣어도 안되는,
뒷집 머슴을 만나지 말라고 머리를 깍아 버려도 수건 쓰고 나가 몰래 만나는 이치다 클린턴이 집무실에서 여자 앞자락에 ㅈ물을 흘리는 잣을 했는데도 좋아 미치는 미국 soccer mom둘 같이 말이다.
정상이 아니나 어쩔수가 없는 것?
서류전형으로 뽑지 않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