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클럽아우디
 
 
 
카페 게시글
Board - Car& Life 대학 붙었습니다...^^;;;
MRSAMG 추천 0 조회 576 08.11.06 01:4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06 02:23

    첫댓글 허매 추카드립니다. 두자리수 이상 경쟁률은 제가 태어난경쟁률 이외에 경험해보지못해서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8.11.07 00:25

    ㅎㅎ 감사합니다^^;;;

  • 08.11.06 10:28

    흐미 축하드려요.. 여러군데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

  • 작성자 08.11.07 00:25

    여러군데 준비중입니다^^;;; 수능끝나고부터 시작하는 지옥의 논술레이스ㅠㅠ ㅋ

  • 08.11.06 10:32

    일전의 글에 연세대가 목표라고 쓴 글을 본적이 있네요...맛보기 합격하신거 축하 드리구요..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11.07 00:26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1.06 10:55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 08.11.06 11:50

    축하드리고 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 08.11.06 12:26

    후회없는 시간 되도록 열심히 하세요~

  • 08.11.06 12:52

    축하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08.11.06 14:30

    앗, 저 위에...제가 다닌 학교가 MRSAMG님의 꿈의 대학과 함께 나란히...ㅎㅎ 축하드립니다~~~^^

  • 08.11.06 15:39

    역쉬 로이팍님은 똑똑하시네요 ㅎㅎㅎㅎ전 꿈도 못꿈 ㅎㅎ 어렸을때부터 장사꾼 체질이라 ㅎㅎㅎㅎ

  • 08.11.06 15:47

    무슨 말씀을요, 초롱이님...사람마다 가진 재능이 틀린거죠, 전 장사하고 싶어도, 통 재주가 없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 spiderman이 있답니다, 초롱이님도 보셨을 듯^^ spiderman 2에 보면 그런 말이 있죠, being intelligent is not a privilege but a gift 똑똑한 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특권이 아닌 (신의)선물이라구요, 그만큼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을, 그것도 신의 선물을, 인류의 선을 위해 쓰라고 말하던 그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제가 받은 신으로부터의 선물과 초롱이님이 신에게서 받은 선물이 틀릴 뿐, 우리 모두의 임무는 같죠^^ 더 좋은 세상을 위해 같이 달리는거요^^

  • 08.11.06 16:33

    축하드려요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는 곳에 가세요~~~^^

  • 08.11.06 23:15

    인하대 오게되면 같이 다니게 되겠네요. . . ㅋ ㅋ

  • 작성자 08.11.07 00:27

    엥??ㅎㅎ 선배님이시네요ㅎ 잘 부탁 드리게 될지도 모르겠군요ㅎㅎ

  • 08.11.07 10:19

    축하드립니다~ 인생의 첫 어려운 관문을 잘 통과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학교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미리 생각하시고 적절한 학과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대학교 학과와 다른 일을 하게 된다는 말들을 많이 들어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왕 4년 공부할거 본인한테 필요한 공부들을 하는것이 좋지 않을가요? 저도 본래 학과와 다른 직업을 선택하였답니다.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진 않지만, 이전 대학 생활을 좀더 알차게, 그리고 학과를 좀더 신중히 생각했다면 미래가 바뀌지 않았을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08.11.08 21:30

    저도 같은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을 잘 생각해 보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 금방 드는 생각으로 (사회 구조상) 대학교 선택과 직업이 직결되는 것은 법대,의대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머지는 자기가 어떤것에 흥미를 느끼고 파들어 가느냐에 의해 정해지는것 같습니다.

  • 08.11.07 16:25

    역시 능력이 넘치시니 여러곳을 보시는군요...축하드립니다....

  • 08.11.07 20:14

    축하드립니다~전 다 떨어져서 재수를 했다는...ㅠㅠ 원하시는 학교에 가셔서 큰 포부 가지시고 열씨미 공부하세요~^^

  • 08.11.10 12:48

    축하드립니다...인하대다시니면 제 사촌동생넘들 있으니..밥이라도 사달라고 하셈..ㅋㅋ 무슨과였는지는 기억이 잘..^^;;

  • 08.11.10 23:34

    축하드립니다...그런데 외람된 말씀이지만요..아무생각없이 봤다는거 특정대에 미련이 없다는거 시험중에 잠을 잤다는등 의 내용은 별로 안좋아 보이네요..열심히 하고도 안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마무리 잘 하셔셔 인생의 첫발 잘 이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