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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8월 8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246 14.08.08 05:2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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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8 05:33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복음묵상 하면서 하루를 시작 합니다,

  • 14.08.08 05:34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4.08.08 05:38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건강하세요!

  • 14.08.08 05:44

    주님의길에서``묵상합니다``사랑은아름다운여정```용기있는모험임을``늘`부족하지만``누구에겐가
    그리운사람으로``정겨운사람으로``머물기를청해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4.08.08 05:57

    하느님께 드리는 가장 가치있는 일은 무얼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대구는 오늘 아침 기도 드릴 때 추웠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 14.08.08 05:58

    하느님ᆢ~~~ㅜㅜ
    감사하며,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ㄴㅣ다^^~~

  • 14.08.08 06:12

    죽음앞에서 자유로운 이는 아무도 없다 라는 말씀이..와 닿습니다..
    먼저 장애인이 되는 것이지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으로..아침이 풍요롭습니다^^*

  • 14.08.08 06:14

    신부님! 감사합니다. *^O^*

  • 14.08.08 06:23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8.08 06:36

    저도항상비우고실천할게요

  • 14.08.08 07:47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8.08 07:53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
    모든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14.08.08 08:02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가 어렵지만 있는 그대로 사랑할수 있기를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더 많이 사랑할수 있는 오늘이 되길...

  • 14.08.08 08:0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8.08 08:11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 14.08.08 08:15

    제 욕심 내려 놓고 주님께 맡기는 오늘 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4.08.08 08:18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은 주님께 잘못을 저지르고, 뉘우치는 것을 체험하는 아침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주님을 흠숭하며, 영광되이 살아가는 신자이고 싶습니다.

  • 14.08.08 08:30

    너무도 많은 걱정을 지고 살았는데...제대로 된 걱정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08 08:40

    아멘...감사합니다^^

  • 14.08.08 09:00

    감사합니다^&^

  • 14.08.08 09:09

    고맙습니다.^^~

  • 14.08.08 09:19

    아멘.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할 수있는 저 이기를 .. 감사합니다.

  • 14.08.08 09:24

    신부님!!!
    마음에 새기며 지켜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 멘

  • 14.08.08 09:31

    아멘,,감사합니다.^^

  • 14.08.08 10:09

    thanks

  • 14.08.08 10:12

    내게 중요한 것이 주님께는 아무것도 아닌것을 깨닫기가 그리 쉽지 않아요.
    내려놓는 마음 잊지 않기를 묵상합니다.감사합니다.

  • 14.08.08 10:13

    [보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
    평화를 알리는 이의 발이 산을 넘어온다.]

    기쁨과 평화를 알리는 발걸음은
    산을 넘고 강을 건너도 힘든 줄을 모릅니다.
    저의 발걸음도 함께 합니다.

  • 14.08.08 10:14

    정작 중요한 것을 늘 깜빡깜빡 잊고 삽니다.
    오늘도 주님 보시기에 흐뭇한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14.08.08 10:17

    저의 비타민이신 신부님! 제가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우쳐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14.08.08 10:32

    오늘 도 강론 말씀 맴에 두고 생활 하겠습니다

  • 14.08.08 11:27

    감사합니다~^^*

  • 14.08.08 12:29

    행복한 금요일~~^*^

  • 14.08.08 12:55

    신부님! 감사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14.08.08 13:0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8.08 13:41

    우리들의 머리카락까지 세고 계신 주님 /행실대로 갚아 주신다고 하니 너무 두렵습니다
    알게 모르게 이웃의 마음을 상하게도 했을 것이고 동기간 끼리도 언잖은 적도 있었을것을
    최선을 다해 서로사랑하고 양보하고 용서하며 살겠습니다

  • 14.08.08 14:15

    감사합니다~아멘..

  • 14.08.08 14:24

    정도차이는 있지만 사실 모두가 장애인이죠. 거기다 정신적 부분 까지 포함하면 중복 장애인이 되는거죠.
    어쩜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걸 시인하고 출발하는게 신앙인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그러면 더욱 겸손되이 주님께 나아가게되겠죠! 더불어 하느님의 가치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구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 14.08.08 14:4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8.08 15:00

    감사합니다.

  • 14.08.08 15:49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4.08.08 17:0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8.08 17:43

    마음에 새기겠읍니다.

  • 14.08.08 19:32

    아멘!
    감사합니다.

  • 14.08.08 19:48

    저도 어느새 이곳저곳 아프다는 소리를 버릇처럼 내뱉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신부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 14.08.08 20:00

    주님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따르는 오늘을 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8.08 21:07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 14.08.08 23:10

    정말 부끄러워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 14.08.11 12:00

    아멘.

  • 14.08.11 14:57

    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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