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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점점 푸르러 가는 5월에 강화나들길 1코스를 걷고
가곡 추천 1 조회 246 19.05.11 20: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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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1 20:35

    첫댓글 더운 날씨에도
    두내외분께서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쁜꽃과 같이 아름다운
    모습 담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5.11 20:47

    오늘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죠?
    갑자기 나들길이 걷고 싶어 연미정을 다시보려고 1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시간이 맞지않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할 기회가 있겠지요.

    아름다운 꽃들도 반겨주는 강화에서 즐겁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밤 되세요.

  • 19.05.11 20:46

    같은 날 같은 코스를 앞에서 가시고 저희는 뒤에서 따라걷고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려주신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같은길을 걸었는데도 자료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부끄럽습니다
    렘블러에 올릴 사진몇컷 찍는것도 힘들게 느껴졌거든요~^^
    조만간 길위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9.05.11 20:53

    방글이님! 반갑습니다. 여전 하시죠?
    저희가 먼저 앞에 가서 죄송합니다.
    반가운분들과 함께 즐거운 길나섬 되셨겠지요?

    다녀오신 흔적 보고 싶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다음 좋은길 위에서 만나요.........

  • 19.05.11 21:15

    두분 강화나들길로
    봄나들이 가시었군요,
    후기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9.05.12 08:39

    초여름 같은 날씨에 강화를
    다녀왔습니다.
    5웥의 봄꽃과 신록이 아름다운 강화,
    푸르른 연미정의 풍경 평온하고 참 좋더군요.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편안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 19.05.11 21:34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께서 강화나들길 1코스를 찾아주신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연미정과 주변 풍광들 잘 감상했습니다. 더운날씨에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9.05.12 08:42

    우연히 가다 보니 여러분들이 나들길 1코스를 걸으셨더군요.
    시간이 맞지않아 만나뵌분들은 없지만요...
    금강님의 성원 늘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19.05.13 06:13

    싱그러운 강화나들길이 참 좋네요. 강화나들길과 배경음악과 너무 잘 어우러져서 음악까지 찾아보았네요. ㅎㅎㅎ 저 처럼 궁금해 하실분을 위해서 ..원곡이 사이먼 & 가펑클의 'the boxer' 입니다. 가곡님 덕분에 가보고 싶은 길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그리고 기분좋은 오월의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귀한 선물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12 08:48

    오월들판님! 관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댓글만 주시지 말고 후기도 소개해 주시지요.
    님의 후기를 접할수있는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음악의 원곡까지 찿아 보셨군요?ㅎ
    시끄러운 노래보다 조용한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성원에 감사 드리며 싱그러운 5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19.05.12 19:36

    @가곡 언제가 그렇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먼저 걸으신 선배님들의 발자취인 블로그를 보면서
    마냥 감탄하기도 하고 소소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있는 초보 중 한 사람입니다.
    만약 제가 강화나들길 요 길목을 지나게 된다면 가곡님의 후기 덕분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12 19:42

    @오월들판 보잘것없는 후기를 과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훗날 님의 멋진 발자취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19.05.12 06:59

    꽃길따라 두분이 정담을 나누며 오손도손 걷는길이 참으로 아름다운풍경으로 그려지네요.
    오늘새벽 남편의 지리산배낭을 꾸려주며 이제는 긴코스는 못할것같이 자신이 없답니다.
    무릅도 영 좋지않아서...살살 쉬며 천천히 하고 있지요
    덕분에 꽃향기에 취해봅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9.05.12 08:57

    물소리길 완주하셨지요? 축하 드립니다.
    연산님이 지리산 떠나시는군요?
    아~ 지리산 생각만해도 또 가고 싶은 산입니다.

    아무래도 이제는 한해 한해 체력이 달라 지겠지요.
    쉬엄쉬엄 대피소에서 자고 무리하지말고 걸어야지요.
    연산님의 무사 귀환을 기원드리겠습니다.
    왜? 함께 가시지....

    지리산의 철쭉이 요즘 만개할때인데...
    십몇년전에 세석에서 본 해맑은 철쭉꽃잎이 머리속에 아직도 남아 있네요.
    싱그런 오월의 신록과 같이 두분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 합니다.

  • 19.05.12 22:35

    분홍 낮 달맞이 꽃도 있었군요.👍
    낮에 나온 반달을 맞이하나 보네요.
    예쁜 5월의 봄꽃과 함께 하신
    두분의 걸음 멋집니다.

    너무 반가운 ~ 🙋‍♀️
    귀염 귀염 마스코트👍~ 😁
    평~ 물~ 강~
    건너면 경기옛길로 놀러오세요! ㅎ

  • 작성자 19.05.13 09:38

    넘 예쁜꽃,저도 처음 본 꽃이였습니다.
    낮에나온 반달을 보고싶어 애절하게 피여있는듯 합니다.
    싱그런 5월 자연이 넘 아름답습니다.

    평 물 강 다 건느면 경기옛길로 놀러 갈까요?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즐거운 일상 되시기 바라며 지금처럼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관심에 감사 합니다.

  • 19.05.12 23:37

    같은날 여러분들이 완주 하셨네요
    저는 꼴찌로 갔겠죠? ㅎ
    집에오니 11시가 넘었답니다
    집에서 6시에 나갔는데 앞으론 1시간은 당겨얄거 같아요..
    강화도 매력있는곳
    제가 걸었던 구간을 다시 걸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9.05.13 09:43

    거리상 넘 멀으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도 처음엔 완주할수 있을까? 했었지요.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완주하는 날까지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코스를 제가 앞에 걸었네요.
    저와는 시간이 넘 차이가 나서 뵐수가 없었군요.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셨지요?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19.05.13 07:26

    저희는 같은날 강화나들길 여섯번째 걸음으로 43명이 온수리로 가서 3~4코스 이어걷고 왔습니다.
    작년 11월 카페회원 나들길 이어걷기 출발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늦가을이라 삭막해 보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주 싱그럽네요. 약간 더웠던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5.13 09:45

    여러분들 모시고 3~4코스 걸으시며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다보니 저도 연미정 코스는 3번째 걸었네요.
    더운 날씨였지만 싱그런 5월의 자연이 넘 좋더군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 19.05.13 19:00

    늘상처럼 이른 아침에 시작하시어 지붕없는 박물관인 강화나들길 1코스를 걸으신 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직 여름은 아닌것 같지만 마치 여름같은 날씨였는데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 다른길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19.05.13 21:42

    푸르름이 더해갈쯤 강화 연미정이 그리워 1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초여름 날씨같은 요즘 야외활동하기엔 최적이지요.
    어느길을 걸으시든 즐겁고 행복한길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쯤엔 뵐날이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 19.05.16 07:51

    가곡님 ! 초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에 강화나들길 1코스를 두 분께서 나서셨군요 ~

    북문을 거쳐 사모님께서 좋아하시는 연미정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시고 갑곶성지에 이르시는 행복한 여정이 눈에 선합니다~

    오월의 나들길에 한가득인 다양한 꽃들을 담아주셔서 아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발걸음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9.05.16 10:03

    안녕하시죠? 늘 왕성하신 발걸음 즐감하고 잇습니다.
    5월의 푸르름이 가득할때 연미정이 또 보고 싶어 길나섬을 했습니다.
    역시나 아름다운 강화의 매력에 하루를 즐기고 왔지요.

    아름다운 꽃들과 길동무하며 더운 날씨였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늘 성원해주시는 응원의 댓글 감사 드립니다.

    푸르름이 신록으로 변해가는 계절, 아카시꽃 진한 향기가 문 밖에서 부르는 시기입니다.
    좋은걸음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19.05.22 20:42

    강화나들길
    다시 시작하셨군요
    언제 보아도 멋진코스입니다
    계속 화이팅하세요
    뒤 따라 갈께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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