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학원도 땡땡이
파란여우 추천 0 조회 171 23.11.03 11: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3 13:18

    첫댓글 참 여유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친정 형제들..
    손주들이 바글바글 하네요..ㅎㅎ

    맘도 풍요롭고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3.11.03 13:20

    친정엔 제 큰딸만 결혼해 손녀는 소이가 처음이지요.
    이제 두번째로 큰언니
    둘째 아들이 형보다
    먼저 가네요.
    요즘은 순서를 따지지 않으니 ~~^^

  • 23.11.03 14:25

    제가 한동네서 원체 집안형제가 많은데서 살아서 벅져지끌 동갑내기들 이해가 갑니다
    성장과정이 나중 사회생활에도 도움됩니다
    좋네요
    저는 할아버지 형제가 셋이라 초등때 사촌 육촌 고종사촌 7명이 입학
    한반에 겨우 30여명도 안되는데요 ㅎㅎ

  • 작성자 23.11.03 14:25

    둘째딸이랑 점심 먹고
    있어요.^^

  • 23.11.03 21:07

    이쁜 단풍보며 커피한잔이라 ~~
    낭만적이네요^^

  • 작성자 23.11.03 23:35

    감사합니다.^^

  • 23.11.03 22:01

    우리 둘째가 90년생 말띠인데 그 해가 백말띠였나요?
    그애가 벌써 우리 나이로 서른 넷이네요.
    공감 가는 글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23.11.03 23:35

    감사합니다.^^

  • 23.11.04 12:05

    어찌 그리 맞추려 해도 안되는데 같은 해에 형제들이 많이 태어났네요
    어미니가 엄청 힘드셨겠네요
    우리 딸 애기 낳을때 저는 말도 못하게 힘든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23.11.05 08:34

    엄마가 바쁘셨지요.
    전 딸이 애기 낳ㅇㄷㄹ땐 별로 힘든건 없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안돼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를 봤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