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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인하는 언제쯤?” 한은, 기준금리 연 3.50%로 또 동결…11회 연속
cook 추천 0 조회 94 24.05.23 10: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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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13:01

    첫댓글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올 1분기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8.9%로

    2020년 3분기 100% 선을 넘은 뒤 3년 반 만에 90%대로 내려왔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바젤3 DSR 효과가 확실히 있네요.
    스트레스 DSR 시행하니까 내년 25년 부터 80% 이내 관리 가능하겠어요.
    한은이 가계 부채 비율 수준.80% 맞추겠다 했지요.

  • 24.05.23 13:03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874

  • 24.05.23 14:15

    가계부채 3년 반 만에 GDP 100% 밑으로…연체율은 급등
    https://www.hani.co.kr/arti/economy/
    9일 국제금융협회(IIF)가 공개한 ‘세계 부채(Global Debt) 보고서’를 보면,
    올 1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잔액의 비율은 98.9%로 나타났다.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2020년 3분기 100.5%를 기록해 국가경제 규모를 넘어선 뒤
    2022년 1분기 105.5%로 정점을 기록했다가 3년 반 만에 90%대로 낮아졌다.

    2021년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가계부채 거품이 다소 꺼진 모양새다.

    가계부채 비율 100%는 통화·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목표에서 1차 저지선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지난 1분기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조사 대상인 세계 34개국(유로지역은 단일 통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홍콩(92.5%), 태국(91.8%), 영국(78.1%), 미국(71.8%), 중국(63.7%), 일본(63%) 등이 뒤를 이었다.

    부채감소(디레버리징)의 1차 목표는 달성했지만, 여전히 주요국에 비해 가계부채의 위험성이 큰 셈이다.

  • 24.05.23 13:16

    안정적인 총량 관리와 별개로 가계부채의 질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점 역시 통화·금융당국의 숙제다.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상환능력이 크게 떨어진 서민·자영업자 등의 연체율 급등세가 심상찮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1개월 이상 연체된
    개인사업자 대출총액은 지난 1분기 기준 1조3560억원으로 1년 전(9870억원)보다 37.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전’이 필요할 때 자주 쓰이는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카드사 연체율은
    지난해 말 기준 1.63%로 전년(1.21%)보다 0.42%포인트 뛰었고,
    같은 기간 저축은행 연체율도 3.41%에서 6.55%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햇살론15’ 등 한계차주를 위한 서민금융상품의 연체율(대위변제율)도 지난해 20%대를 웃도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24.05.23 14:14

    인하는 하고 싶어도 못한다.
    미쿡 행님 때문에~~
    앨런이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리...(앞에선 긴축, 뒤에선 국채 찍어 돌려막기)
    경제가 표면적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오죽하면 인상할 까?
    그러니. 게눈 뜨고 눈치만 봐야지요.
    (미리 선제적으로 미국보다 높게 인상했어야 했는데, 가계,기업 부채 터질까봐 못했지요.
    툭 하면 터질까, 톡 치면 무너질까.)
    11번째 동결의 사나이 한은장님.

  • 24.05.23 14:54

    감사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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