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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0 조회 1,008 14.08.09 05:1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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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9 05:44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14.08.09 05:52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4.08.09 05:56

    감사합니다...신부님..

  • 14.08.09 06:03

    신부님! 오늘 아침 기도후에 혼자 묵상을 하였습니다. 정말 주님이 제게 바라시는 뜻이 무얼까?하고요
    묵상을 마치고 신부님 글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꼭 신부님께서 제 맘을 읽으신 듯 해서요 오늘 하루 더 깊이 생각하며 반성하며 지내겠습니다.

  • 14.08.09 06:36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8.09 06:48

    오늘도주님과함께라면```행복이차오름을믿으며```자신감을가지고``저의말과생각이
    주님마음에드는``오늘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편안한주말되세요

  • 14.08.09 07:03

    다른 그 무엇보다 믿음에서 적당주의는 배제되어야 겠다 새깁니다.
    진정 믿음이 있다면 세상의 비인간적인 일들이 일어나지 않겠지 싶습니다.
    / 저도 볼펜과 공책은 잔뜩인데 아무 것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14.08.09 07:06

    신부님! 감사합니다. *^O^*

  • 14.08.09 07:40

    주말에 즐거운 시간을 이어 가세요.

  • 14.08.09 07:50

    아멘..감사합니다^^

  • 14.08.09 08:05

    신부님 감사합니다._()_

  • 14.08.09 08:14

    아멘,감사합니다.

  • 14.08.09 08:32

    항상배우고실천하도록하면서세상의빛과소금이되도록할게요

  • 14.08.09 08:36

    수고하셨습니댜.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묵상하면서...

  • 14.08.09 09:19

    아멘.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말로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

  • 14.08.09 09:29

    주님의 뜻에 맞게 사는 삶, 이 믿음의 변화를 위해 ^^
    내 마음을 열린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09 09:38

    무심코 뱉은 한 마디의 말이 상대를 화나게도 기쁘게도 슬프게도 할 수 있음을 봅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의 말, 생명을 주는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4.08.09 09:40

    감사합니다

  • 14.08.09 09:58

    thanks

  • 14.08.09 10:01

    질책과 비난보단 격려의 말이 내 입술에 노래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8.09 10:23

    항상 좋은말만 듣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14.08.09 10:25

    오늘 하루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말이 되기를 원합니다.

  • 14.08.09 10:37

    믿음을 주십시요......

  • 14.08.09 10:42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 14.08.09 10:45

    신부님!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4.08.09 13:39

    주님게 향한 조그만한 믿음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하신 말씀 으로
    오늘 하루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4.08.09 16:45

    말이주는 무서운 힘ᆢ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힘있는 말!
    제대로 된 말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8.09 20:06

    저도 외적인변화만 추구하는 한가지일이생각나요 오늘TV중에 가라지말씀이와닿는군요 나의 마음밭의 가라지도 하느님은 뽑지않고 기다려주신다는 파파 프란치스코 교황님..

  • 14.08.11 11:56

    아멘.

  • 14.08.11 14:59

    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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